Note fondée sur 12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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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sur 5
67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2,9 Propreté de la chambre
3,2 Service et personnel
2,8 Confort de la chambre
2,4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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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ur 5
Recommandé
pour Événement personnel
par un voyageur

特別の部屋でしたが…

Publié le 20 févr. 2018 sur Hotels
テレビを部屋に持ってきてくれたのはよかったのですが、うつりませんでした
4 sur 5
Recommandé
pour Événement personnel
par un voyageur

Value for money

Publié le 7 févr. 2018 sur Hotels
The staff are very polite and helpful The stay is just a walk away from the station.
3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4 oct. 2016 sur Hotels
2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0 oct. 2016 sur Hotels
選這裡是貪它便宜, 年邁的主人家挺友善, 當然這個價格不能有甚麼要求了.
3 sur 5
par un voyageur de uk

Close to railway station

Publié le 25 sept. 2016 sur Expedia
Pour : Cheap (ish) price.
Friendly welcome, not much English spoken, but that's expected. Rooms are a decent size and comfortable and warm. One room had a very unpleasant smell which spoiled the overall experience.
4 sur 5
Recommandé
pour Tout le monde
par un voyageur de SEL

게스트하우스 분위기의 숙소

Publié le 31 août 2016 sur Expedia
Pour : 옛날 분위기, 친절한 스태프
Emplacement : 도보로 가능한 식당이 많고 주변은 주택가라 조용합니다.
오래된 호스텔 느낌이 드는 곳으로 바이크와 배낭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 깨끗하기 보다는 부담없고 소박한 분위기입니다. 시골 민박집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2층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고 에어컨도 없지만 큰 불편은 없습니다. 주차는 건물 옆 마당에 무료로 가능합니다. 숙소 뒤편의 큰 길을 따라가면 중심가가 나오는데 여러 음식점과 호텔, 주유소 들이 모여 있습니다.
2 sur 5
par WAI YEE

Publié le 14 août 2016 sur Hotels
suit for backpackers only, not for family. all smoky area around!
2 sur 5
par un voyageur

如果你有很多行李的話就千萬不要住!

Publié le 1 août 2016 sur Expedia
雖然在地圖上看起來很快就會到, 可是那條路非常的難走!全都是沙地, 泥地, 還要穿過JR的路軌。 民宿只有樓梯。房間沒有冷氣,床也要自己鋪!!!
4 sur 5
par un voyageur

不錯

Publié le 31 juill. 2016 sur Hotels
離車站附近 價格便宜 很多背包旅行的來 店主很熱情
4 sur 5
par hyera

오래된 집이지만 푸근하고 정겨운 민박 경험

Publié le 25 juill. 2016 sur Hotels
1.오래된 집이지만 주인장 할아버지가 인심좋고 아주머니도 친절했습니다. 체크인 하던 날 역까지 마중 나오시고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주고 식빵도 토스트 해 주고 접시 수저 칼 등도 다 흔쾌히 빌려 주셨어요. 2. 7월 10일 -12일 숙박했는데 해가 없을 땐 좀 쌀쌀한 날씨였어요. 목욕하다 감기들까 걱정해선지 욕실 탈의공간 라디에터를 늘 켜두고 욕실 바닥도 난방이 돼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비지니스 호텔과는 완전히 다른, 재밌고 색다른 일본 민박경험이었어요 4. 쥔장이 소개한 식당의 킹크랩 가격이 엄청 착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도시를 여행해보니 알겠더군요. 아밧리에서 많이 드십시요. 5.겨울엔 많이 추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