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7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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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sur 5
100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2,9 Propreté de la chambre
3,5 Service et personnel
3,1 Confort de la chambre
3,5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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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8 août 2024 sur Hotels
1 sur 5
par un voyageur

뷰만 좋은 숙소

Publié le 4 août 2024 sur Hotels
그냥 뷰 빼고 모든것이 최악입니다; 천장에 벌레 사체 그대로 있고.. 인덕션 상태도 좋지않아 라면 끓이는데 30분 이상은 소요됩니다. 선풍기는 한대만 있고, 관련 문의해도 숙소 주인분은 대응이 최악입니다. 결정적으로 추가인원에 대한 요금을 미리 지불했는데도, 주인분이 제대로 파악못하신 상태로 추가요금을 요구했습니다. 좋지않은 기억만 남았네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5 août 2024 par 달빛마을펜션 대표, Gestion de l’hôtel
먼저 손님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책임자로서 잘못된 점은 시정하겠습니다.펜션에서는 사고 위험성때문에 화력 강한 가스렌지는 법적인 규제로 사용하지 못하고있습니다저희 펜션에 있는 인덕션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을 먼저 고려하고 있습니다양이 많은 음식 조리시에 시간이 걸리는 점 죄송합니다.손님 입실시에 추가인원과 요금 확인은 펜션 입실 절차 이오니 이해 부탁드립니다.펜션 에어컨은 손님 입실시 전기가 공급 됩니다손님 입실 시간을 미리 알려 주실시에는 미리 에어컨을 켜드리고 있습니다선풍기는 보조로 비치해 놓고있 습니다손님께 염려 끼친점 죄송합니다앞으로 불편함 없도로 좀더 노력 하겠습니다.
2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31 mai 2023 sur Hotels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30 oct. 2022 sur Expedia
4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 mars 2022 sur Hotels
단양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높은 곳에 있어서 뷰가 좋아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 mars 2022 par 달빛마을펜션, Gestion de l’hôtel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길 기대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4 févr. 2022 sur Hotels
단양 여행지를 많이 다니실 거라면 거리가 좀 머네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눈이 많이 오는 중에도 안전하게 올 수 있었어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9 févr. 2022 par 달빛마을펜션, Gestion de l’hôtel
안전하게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30 oct. 2021 sur Hotels
와~아침에 숙소에서 보는 뷰 끝내줍니다 조금 읍내에서 떨어졌지만 조용히 힐링하기 너무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용하게 잘 쉬다 갑니다
3 sur 5
par un voyageur

사용 후기

Publié le 13 oct. 2021 sur Hotels
4인 가족이 머물렀는데요 공간은 작습니다. 그래도 예약하고 미리 연락주셔서 공간 크기에 대해 고지해주신 점은 너무 좋았습니다.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전화통화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4인 성인 가족이 자는데 침대 퀸사이즈 하나에 이불을 준비해주셨는데 이불 크기가 더블침대 사이즈 정도라 둘이 자기에 너무 작은 이불이더라구요. 성인4명이 간다고 미리 이야기했는데 이부분은 신경을 못써주신 점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이불이 좀 많이 냄새가 나서 찝찝했습니다. 자는 동안에도 창문을 열고 잘 정도로 냄새가 좀 났어요. 그래도 보일러는 빵빵하게 돌아가서 더워서 끄고 잘 정도로 시설 부분에 있어서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제가 예민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가족은 가만히 앉아있는데 집이 진동이 계속해서 느껴지면서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잠깐 그런건가 했는데 계속해서 좀 흔들리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 불안했어요. 숙소시설은 이불 빼고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 sur 5
par un voyageur

흠..

Publié le 1 mars 2021 sur Hotels
온수가 샤워중에 끊겨서 당황했어요.. 연락했더니 15분 있다 나온다고 기다리라 하시더군요 ㅠㅠ 20분 후에 조금 나와서 씻는데 금새 또 안나오더라고요... 화장실과 싱크대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수건으로 덮어두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뷰는 좋네요.
1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6 févr. 2021 sur Hotels
숙소 주변이 좋은 환경임에도 겨울이라 별 다른게 없는 점이 아쉬웠다. 정말 조용하고, 경치는 참 좋았지만 퀸베드 이외에 추가 이불에선 좀 오래된 냄새가 났고, 발코니나 주변 환경은 사진과는 느낌이 달랐다. 밤새도록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우리 가족 모두 잠을 잘 자진 못했다. 저렴한 가격에 조용한 곳에서 하룻밤 좋은 공기는 충분했으나 잠자리가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