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30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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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sur 5
4,1 Propreté de la chambre
4,0 Service et personnel
3,9 Confort de la chambre
4,0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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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6 oct. 2022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우도에서 로빈앤블루 1박

Publié le 8 août 2022 sur Hotels
해수욕장이 훤히보이고 방에서본 파란하늘과 판다가 인상적인 최고의 뷰였음.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8 août 2022 par ㅇㅇ, Gestion de l’hôtel
여행에서의 저희 숙소가 마음에 드신거 같아서 저희 또한 넘넘 기분이 좋습니다~ 저희 숙소가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시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1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1 juill. 2022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7 mai 2022 sur Hotels
4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7 mai 2022 sur Hotels
우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터라 항까지 픽업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숙소에 생수가 준비되어있지 않아서 아쉽긴했으나 하루 잘 묵고 편히 쉴수있어서 좋았습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30 janv. 2022 sur Hotels
2 sur 5
par un voyageur

넘 추웠던 기억만..

Publié le 16 janv. 2022 sur Hotels
12월 마지막날 여행이라 우선 날씨가 추웠다. 숙소가 전면 측면이 큰창이라 우풍이 엄청 났는데, 개별난방이 아니였다. 방이 너무 추우니 밤에 따뜻하게 난방 좀 해달라고 신신당부했건만 새벽에 일어나보니 난방을 꺼서 바닥이 냉골! 넘 추웠다.. 참고로 침대와 바닥에 깔린 요에 전기요가 깔려있고, 우린 가족 3명이라 두명은 바닥에서 잤는데 너무 추워서 양말신고 두꺼운 기모 웃도리 입고 잤다. 뷰는 바로 바닷가앞이라 말할것 없이 좋으나 유리창이 더러워서 별로 방안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우도를 1박 여정으로 갔고 또 겨울이라 해도 일찍 지는 터라 숙소안에서 경치를 감상할 시간이 사실 별로 없었다. 우도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어두워질때 숙소에 들어가니까.. 고로 제의견은 우도에서의 숙박은 강추! 하지만 굳이 경치 좋은 숙소는 필요없는듯 합니다. 멋진 경치는 해 지기전에 뷰맛집 카페와 장소를 방문하면 될듯해요. 주인이 새벽에 난방을 꺼서 새벽에 냉골바닥에서의 1박 추억이였습니다.
4 sur 5
par un voyageur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는 곳이지만 아쉽습니다.

Publié le 26 sept. 2021 sur Hotels
우도에서도 아름다운 하고수동해수욕장이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에서 하고수동해수욕장을 볼 수 있어 환상적인 곳입니다. 객실에서 음식 못시켜 먹는 것은 사전 안내 되어 있었는데, 물이 없어요. 와이파이도 고장 이라 사용 못했습니다. 드라이기 사용하시는 분은 개인용 드라이기 들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sur 5
par un voyageur

글쎄요

Publié le 17 sept. 2021 sur Hotels
뷰만 대만족.. 1층 카페에서 체크인하고 룸올라가는데 계단앞쪽에 이것저것 쌓여있어서 캐리어 들고 올라가기 힘들고 방문이 열쇠라서 챙겨다녀야하는 불편함에 다른방에서 문열고 닫는 소리가 신경쓰일정도로 들림.. 너무더워서 에어컨 16도로 틀엇는데 , 시원해지는데 두시간 넘게 걸렷고 방향전환도 작동되질않아 수동으로 조절.. 제일 어이없엇던건 취사가능으로 알고 예약햇음.. 뭘해먹을 생각은 없엇지만 혹시 라면이라도 햇는데.. 조리도구 눈씻고찾아도없음 조리도구뿐이 아니라 컵두개가 전부엿고 체크인할때부터 배달음식이며 냄새나는 음식 반입금지 방문에도 배달음식 반입금지 붙여잇음.. 취사가능 지우고 예약받아야할듯.. 모텔에도 잇다는 커피포트가 취사가능한곳엔 없음... 우도에서 하루자보는게 목적이라 크게 실망하진않앗지만 어이는없엇네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8 sept. 2021 par ㅇㅇ, Gestion de l’hôtel
이미 예약사이트에 취사 불가능이나 음식물 반입이 안된다는 공지는 돼있습니다. 그걸 미리 찾아보시진 않으셨나 보네요. 그리고 숙소에 커피포트는 싱크대 위에 놓여있는데 왜 없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커피포트가 안보일 수가 없는데~~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31 août 2021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