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5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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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ropreté de la chambre
3,3 Service et personnel
3,1 Confort de la chambre
2,9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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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de paju in korea
관리가 소홀함
Publié le 6 août 2018 sur Expedia
Pour : 조용함.
Contre : 테라스 청결상태 및 전체적인 노후 상태관리 안됨, 소형냉장고와 인덕션 성능 저하..
tv화질 저하..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펜션 시설은 노후 상태이고, 비교적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안내 건물은 폐허상태(유치권행사)이고, 현재 운영관리하시는분은 친절하긴 하나, 처음에 연락이 이루어지지 않아 외부에서 2시간가량 대기하면서 상황파악하느라 고생했음.
(익스피디아측에서 컴플레인 대응에 대해서는 만족합니다.
최대한 소비자 입장에서 대응을 해주셔서 향후 익스드피디아에 대한 신뢰에는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par un voyageur
잘 쉬다가 왔습니다.
Publié le 21 févr. 2018 sur Hotels일단..
1. 사장님 친절
2. 내부 시설 : 넒은 편임 (어른3, 아이1명 숙박 시)
3. 가격 : good.
4. 관리상태 : So So
par un voyageur
Publié le 2 janv. 2018 sur Hotels
par un voyageur
가족여행 1박
Publié le 10 oct. 2017 sur Hotels펜션이 대체적으로 그러하듯 자연 속에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리뷰에 나와있는것처럼 브라운관 TV / No Wi-Fi / No 전기주전자(끓이는 일반 주전자는 있음)가 없는점은 좀 아쉬웠지만 낡은 가구 등은 운영이 오래된걸 감안하면 나름 엔틱했고 저의 경우는 삼양목장 가는 길 가을 성수기에 조금 저렴하게 잡은편이라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par Sang hun
Publié le 11 mai 2017 sur Hotels
Recommandé
pour Tout le mondepar un voyageur de Seoul, Korea
Nice Place, Great Location
Publié le 3 févr. 2017 sur Expedia
Pour : It was warm when we arrived.
Contre : Online it showed that it would sleep 6, we only had 5. There were extra blankets, but we were expecting yo's or some kind of mat to sleep on.
Emplacement : It was less than 10 minutes away from Phoenix Park (we drove slow since it was icy).
Really cute place, the man at the front desk was really friendly and he showed us to our room right away. I liked that you could access the shower and toilet separately. There was only one room but the loft had a small mattress on the floor. Overall, we were happy with the place and the price was fair.
par un voyageur
Publié le 10 janv. 2017 sur Hotels
par un voyageur
Preisgünstige Variante
Publié le 2 sept. 2016 sur Expedia
Pour : Grillplatz am Haus
Contre : Anständiges Sichtschutz am Fenster anstatt Luftfolie zum Beispiel...
Die Personal war nur auf Handy erreichbar, die Zimmerausstattung nur nötigste.
Es war günstig, aber wir werden nicht wieder kommen wollen.
par un voyageur de jj
강원도의 밤은 시원하네요.
Publié le 14 août 2016 sur Expedia
Pour : 주변이 조용하고 여름에는 무척 시원합니다. 주변이요.
Contre : 시원하기는 해도 에어컨은 있어야할 듯합니다. 약간 습기가 있어서요. 그리고 침구류랑 기타 요리시설, tv 등 전체적으로 시설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Emplacement :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내기에는 최적입니다. 그러나 속초나 강릉, 오대산 등은 거리가 좀 되서 왔다갔다 고속도로를 이용해야합니다. 아무래도 톨비와 기름값이 좀더 들겠죠?
에어컨이 없는 펜션이라 당황을 했는데 역시 강원도는 밤에도 에어컨이 필요가 없네요.
마을 전체를 펜션으로 한 듯한데 제가 간 곳은 오래되서 시설이 좀... 그리고 wifi가 안됩니다.
par Jong Woo de 대한민국 수원
Publié le 11 août 2016 sur Hotels
7여름 휴가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하면서 느낀점입니다.
펜션 전경을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상당치 운치가 있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 매우 낡아서 황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부시설들중 주방은 식기, 밥통, 전열기구가 오래되어 간단한 요리도 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여서 블루스타(휴대온 부탄가스 오븐)를 사다가 조리를 해야할 정도로 관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TV는 20년전 모델로 화면이 나오는 것이 신기할 정도 였으며,특히 이해 할 수가 없던 것은 WiFi가 안되는 점이었습니다.
침대는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소리를 내며 곧 무너질 것 같은 상태입니다.
혹시 이곳 메이페어 샬레에 묵을 예정이거나 검토하시는 분들은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