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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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ropreté de la chambre
5,0 Service et personnel
5,0 Confort de la chambre
5,0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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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완전 최고였습니다!!!
Publié le 21 août 2023 sur Hotels너무 완벽했습니다.
숙소는 생각보다 넓었고, 생각했던 이상으로 깨끗했어요.
뿌리는 모기약에 꽂아두는 모기약, 방에 향긋한 디퓨저까지!!
드라이기, 정수기, 전자렌지에...없는것이 없는 패션이였어요.
뽀쏭한 수건도 넉넉하게 피크닉 바구니에 담아놓으셨더라고요.
넉넉한 수건과 물티슈, 그리고 여분 롤 휴지까지..
이것도 만족!!
사실 바닷가에서 수건이 좀 많이 필요하긴 하잖아요..
정말 넉넉하게 넣어놓으셨더라고요!
사실 바닷가쪽 민박집 같은 느낌아시잖아요!!
벌레있고, 지저분하고, 바닷가는 멀고..그럴까봐
좀...불안해 하면서 갔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깐깐한 언니들이랑 같이 간건데..
그 언니들이 [괜찮네!! 생각보다!!]
이것은 백점 만점에 백점이라는 뜻이지요!!
옥상에서 바닷가보며, 바베큐하는것도 좋았고,
서해안 낙조도 너무 좋았습니다.
바닷가가 깊지않아서.. 아가들과 함께와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정말 작은 치어도 엄청 많이 보이고..손바닥 만한 물고기도 지나가는게 보이더라고요!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요.
저 이런거 잘 못쓰는데..오글거려서..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숙박객들 입장에서..놀러온 사람들 기분좋으라고,
배려해주시는것이 느껴져서..써봅니다.
내년에도 다시 한번 더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상세페이지에 나온것 처럼, 바닷가 가깝습니다. 걸어서 4분 맞는것 같아요!
팬션앞에 모래 털 수 있는 수돗가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몰라서..모래 흘리면서 들어갔거든요!!
숙소를 많이 안찍었더라고요.
서울로 출발하기 전에 더 놀고 싶다고~~
침대에 누워서 떼부리는 모습 입니다!! ㅎㅎ
저 뒤로 보이는거 바다랍니다~
번창하시고, 내년에도 한번 더 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