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랑 가깝고, 새롭게 지어진 동네라 깔끔합니다. 주택가여서, 시끄럽지는 않지만, 걸어서 오분 정도면 큰 대로가 나와서 슈퍼도 가깝고, 다른 편의시설도 근처에 있습니다. 집 안 또한 새 집이라 건물 자체도, 집 안도 매우 깔끔합니다. 방, 화장실, 침구, 수건, 식기 모두 정말 청결하게 관리가 되어서 지내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또, 조식도 다양한 종류로 부족하지 않게 잘 나옵니다. 누구나 잘 먹을 수 있는 음식들 입니다. 게스트하우스의 모든 스텝은 친절합니다. 새벽 비행기로 도착해서 오전 3시쯤 체크인을 하였는데도, 친절히 잘 받아주셧고,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모두 신경 써 주셔서 편하게 여행을 하였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영어를 매우 잘 하셔서 소통에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문의가 생겨서 연락을 드리면 바로 연락을 주시고, 여행중 개인적으로 문제가 생겼을때에도 연락드리면 바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곤 합니다.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