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16일 3인으로 이용함.
9일 방을 잘못배정하여 다를 이용객이 있는 객실을 줘서 다시 확인함. 이때 다시 배정받은 방 좋았음
(2층 침대 1개, 더블침대 1개, 슬리퍼, 물2병, 수건 2개, 발매트, 어메니티있음,러기지백도 있었음)
인원수대로 수건이 없음, 그래서 그냥 발매트로 닦았는데 괜찮았음
16일 3인예약하였으나 4인실배정, 4인실 전체 우리만 사용.(수건없음, 슬리퍼없음, 물없음, 러기지백없음, 어메니티없음)
방별로 차이가 있는 것같음. 9일 묶은방이 호텔방이라고하기엔 같은 22층이었음.
물 수압 굉장히쎄고, 샤워부스에서 밖으로 물이 나가지않게 턱이 있어서 좋았음,
조식은 있던 후기중 늦게 준다는 글이있었는데 8시부터 안줌, 식당이 굉장히 작아서 미리가서 앉아있거나 받아서 서서먹어야됨,
16일 방은 문의 이상으로 문을 잠궜으나 새벽에 다른사람이 방에 들어오기도 함.
호텔과 같이 운영되는 호스텔이다보니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도 계십니다. 16일엔 짐까지 방으로 옮겨주셨습니다(9일X)
이러한 서비스는 매번있는 것같진않습니다.
와이파이 빵빵합니다.
체크아웃이 꽤 걸립니다. 투어시작하기 20분전엔 체크아웃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