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0 évaluations de clients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4,2 sur 5
70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4,1 Propreté de la chambre
4,0 Service et personnel
4,3 Confort de la chambre
3,8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2 févr. 2019 sur Hotels
저렴한 숙박료와 사장님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8 févr. 2019 par 주인장, Gestion de l’hôtel
감사합니다. ^^ 다음에 기회되시면 다시 찾아주세요~!!
5 sur 5
par un voyageur

해운대 가까워서 좋아요

Publié le 27 sept. 2018 sur Hotels
청결하구 좋았습니다.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8 nov. 2018 par 정승민, Gestion de l’hôtel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길 바랍니다. ^^
4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26 juin 2018 sur Hotels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조금 좁지만 인원수에 맞게 간이침대같은 편안한 매트리스도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잤습니다. 사용하진않았지만 싱크대도 있어서 간편한 요리를 하기에 좋을것같습니다.
3 sur 5
par un voyageur

그냥 그냥

Publié le 29 mai 2018 sur Hotels
한층에 여덟개 방이 있는데, 기숙사 같은 느낌입니다. 관리 하시는 분은 한번도 안보이시고, 밖에 나가셨다고 하는데, 비용은 10만원이 아까왔습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Home stay

Publié le 21 mai 2018 sur Hotels
I really enjoyed what the place had to offer. It was like having an apartment away from home.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nd stay a little longer. my favourite part was the private balcony.
5 sur 5
par un voyageur

가족여행 숙소로 강추

Publié le 1 mai 2018 sur Hotels
호텔을 예약하면 아이가 둘이니 킹베드아님 더블 트윈이 필요한데 국내는 그게 구하기 힘들어 룸두개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국내여행은 펜션이나 리조트쪽 이용해요 부산여행 급 정해지고 룸찾는데 거진 모텔수준의 호텔이라 걱정했는데 아이들과 이용하기 딱 좋은곳을 발견했어요. 개인이불 챙겨왔는데 그것 사용안해도 될정도 침구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추가이불도 이불이 아닌 메트리스입니다. 라면과 생수가 무료이구요. 맛집 투어하느라 라면은 못먹고 갑니다 ^^ 도착했을때 사장님께서 친절히 테라스가 있는방으로 변경해주셨어요. 실은 여기 테라스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친구가족들에게도 부산여행시 숙소는 이곳을 이용하라 강추강추했어요. 위치도 좋고 주차장도 넓어요. 2박3일 부산여행 즐겁게 마무리 합니다.
2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4 mars 2018 sur Expedia
호텔,모텔이라 보기엔 어려움/고시텔 느낌 모텔분위기나 정서상 싫으신 가족단위는 괜찮을듯 함 숙소내 뷰는 포기해야함, 옥상에 바베큐장 별도 있다함 체크인전 직원이 연락오는 친절함과 비번맞춤식 설정 센스는 좋음. 봉지라면,생수 제공 해운대바닷가 도보10분이내거리는 맘에듬 주차는 차량용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형태 운전초보님들 입출입시 긁힘주의
4 sur 5
par un voyageur

가성비 좋은 새팬션

Publié le 1 mars 2018 sur Hotels
트윈 묶응 장점 새건물 물과 라면 무제한 무료 새비품 및 깨끗한침구류 투숙자 전화번호로 도어락비번설정 주차시설완비 친절한 주인 도보로 가능한 해변가 및 식당가 옥샹 및 아래층 사람이 없어 방 소음 적음. 옥상에 넓은 가든 큰 냉장고 옥상에서 저 멀라라도 보이는 건물사이 씨뷰 단점 주변건물에 비해 초라함(다른건물들이 엄청 높음) 주말가격이 높음. 트윈엔 베란다 없고 작은 창만 있음. 내부 방사진 보려면 아고다에서 보기
5 sur 5
par un voyageur

주차하기 좋아요. 특히 SUV는 전용 주차장이 있네요

Publié le 29 janv. 2018 sur Expedia
Pour : 친절함 방이 정말 따뜻해요. 그리고 테라스~ 날씨만 받쳐줬으면 좋았는데~
Contre : 그릇이 좀 더 채워지면 좋겠죠~
Emplacement : 해운대 해변 금방이예요. 주위 식당도 많구요
관리하시는 분의 친절함~ 이거 하나 때문에라도 조금씩의 부족함은 가려지는 듯. 좋은 식당정보 감사하구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9 févr. 2018 par 주인장, Gestion de l’hôtel
죄송합니다. 단체손님이 오신 뒤라. 식기 옮기는걸 저희 직원이 깜빡 했나 봅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로 신경 잘 쓰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길 바라구 다음에 찾아주시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sur 5
par un voyageur de Seoul

해운대에서 놀기에는 좋은 펜션

Publié le 3 janv. 2018 sur Expedia
Pour : 바다에서 가깝고 옥상 테라스에서는 바다가 보입니다. 방도 깔끔합니다.
Contre : 최근에 오픈됐는지 화장실은 자재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식기가 조금 깨끗하지가 않았다고 와이프가 불편해 했습니다.
Emplacement : 바다와 가깝고 해운대라 음식점 등 노는 곳이 많습니다. 해운대역에서도 걸어서 10분 정도라 편리합니다.
연말이 되면 3배정도 올라가는 숙박시설 가운데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한 펜션이었습니다. 4명의 아이들과 같이 숙박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지만 좁은 방에도 그 인원을 잘 수 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모텔 같은 곳에 가면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는 좀 그렇지만 방도 깔끔해서 안심해서 숙박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이불만 깔고 자야 되는 줄 알았지만 매트리스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다만 예약하고 난 다음에 문자로 연락을 주시면서 '예약한 방이 예약 차서 테라스방 쪽으로 추가비용 없이 바꿔주겠다'고 했는데 당일 연락을 하니까 '더 넓은 방으로 바꾼다면 추가비둉 2만원'이라고 하니까 조금 기분이 안 좋았어요. 예약한 방과 테라스방이 어느 방이었는지 확인을 안 했었고 나름 배려한 마음으로 해주신 처치겠지만 충분한 설명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9 févr. 2018 par 주인장, Gestion de l’hôtel
죄송합니다. 설명이 부족하여 제대로 전달이 안되었었나봐요. 원래 예약하셨던 방은 제일 작은 방이셨는데. 한사이즈를 업그레이드를 해드렸는데도 작은 듯해 더 큰방 손님과 트레이드를 해드리려고 말씀 드린건데 오해가 있으셨나봐용. 다음에 찾아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길 바라며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