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0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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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ropreté de la chambre
4,2 Service et personnel
4,5 Confort de la chambre
4,2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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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andé
pour Événement personnelpar un voyageur
A éviter
Publié le 5 févr. 2018 sur HotelsJe suis arrivé, on m'a attribué une chambre fort propre, mais qui avait été cirée avec un produit avec des solvants benzèniques.
Je n'ai pas pu rester dans la chambre tellement j'étais intoxiqué par les émanations.
Difficilement on m'a donné une autre chambre. J'ai dû parlementer.. Très bruyant, petit déjeuner correct, mais cher pour la prestation. Je ne suis resté qu'une nuit
par Philippe
Une bonne adresse .
Publié le 21 oct. 2017 sur HotelsBonne halte avec un bon confort et une vue magnifique sur le lac Titicaca , en prime , les Lamas paissent dans les jardins , accentuant le dépaysement .
Bon rapport qualité prix avec un bon service .
A signaler , l’hotel Procède à des travaux d’agrandissements et d’amenagement Nullement dérangeants pour le séjour . Pas de bruit ni de poussière .....
par un voyageur
Publié le 6 mai 2019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4 févr. 2019 sur Expedia
다른 도미토리에 비해 비싸편이긴 합니다. 배낭여행중에 하루쯤은 지낼만 한 곳입니다. 버스 내리는 곳 근처라 찾기도 쉽습니다. 티티카카 호수가 바로 내려다 보이고,라마도 기르고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24 févr. 2019 sur Expedia
par un voyageur
Publié le 15 janv. 2019 sur Hotels
par un voyageur
Muy bueno el hotel
Publié le 6 mai 2018 sur ExpediaLe gustó mucho a mi familia, esperamos volver pronto.
Recommandé
pour Événement personnelpar un voyageur
Publié le 5 févr. 2018 sur Hotels
this was a super luxurious place to stay for a night after a long trek. I'd booked a cheap place around the corner but needed hot water and wifi so I splurged on the gloria and it was Gloriu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9 juin 2017 sur Hotels
par un voyageur
아름다운 호수 뷰가 일색인 호텔
Publié le 12 avr. 2017 sur Hotels하필 운없게 도착한 날 마을 전체가 전기가 나가서 6시까지 뜨거운 샤워도 못하고 방에 불도 못 켜고 와이파이도 못 쓰고 전자기계 충전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미리 그에 대한 고지를 해주어야 하는데 체크인시 미리 현금으로 선결제를 하게 하고, 아무 말도 없다가 왜 불이 안 들어오냐고 물어보니 그제야 사정을 말하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너무 화가 났지만 다른 곳으로 옮겨도 사정은 마찬가지일 거라 그냥 참았습니다.
그래도 방은 넓고 창문으로 보는 티티카카호 뷰가 너무 좋네요. 뒷마당 정원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라마도 한 쪽에서 기르고 있고요. 하지만 욕실은 상대적으로 좀 작고, 샤워 물이 어떻게 해도 커텐으로 쏟아져 샤워 후엔 바닥이 물바다가 되는 게 단점입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쓸 수 있는 시간을 오전 저녁 두 번 일정한 시간으로 제한해놓았습니다. 저녁에는 아주 뜨거운 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공용 공간들은 아주 훌륭합니다. 1층에 공용 화장실이 깨끗하게 여럿 있고, 거실도 크고 좋아서 앉아서 쉬기 딱 좋습니다. 방보다는 거실이 와이파이가 더 잘 되구요. 조식도 먹을 만 하고 식당도 햇빛 잘 들어오고 좋습니다.
지역 내 위치는 레스토랑, 시장 다 도보 거리라 괜찮지만 모든 관광버스들이 집결하는 길에 있어 매연은 좀 심합니다.
아직도 공사중이라서 앞마당이 어수선한데, 빨리 호텔 정비가 끝나면 좋겠네요. 첫 인상은 나빴지만 그래도 3박을 지내면서 보니 숙소 자체는 딱 가격만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운의 특색을 생각한다면, 조금 비싸지 않나 싶네요. 직원들 중 누구도 영어를 못해 소통하는 데 문제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