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0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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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ropreté de la chambre
2,8 Service et personnel
3,7 Confort de la chambre
3,1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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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11 avr. 2023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4 avr. 2023 sur Hotels
par un voyageur
오션뷰 펜션
Publié le 23 janv. 2023 sur Hotels길 하나 건너면 바닷가 였어요. 사진이랑은 좀 달랐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6 août 2022 sur Expedia
성수기라고는 하나 시설에 비해 방값이 너무 비싼편이고 벌레도 다니고..
par un voyageur
Publié le 28 juill.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7 juin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추가요금으로 더 좋은 곳으로 갈수 있을 듯
Publié le 20 juin 2022 sur Hotels기본으로 설정하고 아이들까지 추가요금을 받아서 별로였습니다. 결국은 추가요금할 것이면 더 좋은 곳으로 갈수 있는데요. 불편하면서 비용만 들어간 것 같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19 mars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2 févr.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8 juill. 2021 sur Expedia
월풀욕조와 바다풍경조망을 보고 선택했음...길건너 바로 백사장이라 위치는 좋았음...숙소가 다만 진입하는데 고바위라....한겨울에는 위험할듯...초보들도 조심...건물 두동으로 이루어져 뒷쪽 구옥은 저렴하고 모텔수준임...제가 묵었던 앞동에만 월풀욕조와 바다조망있어 가격대가 좀 있음...고기구워먹게 베란다에 있는데...넘 더러워서 사용안함...부근 이마트에서 재료사다 핫플레이트에 해먹음(원래 고기 해먹음 안됨, 냄새 빼느라 탈취제뿌리고 노력했음)...티팟도없고 냄비하나있음...첨에 들어가면 소독약(락스)냄새가 눈이 아픔, 침구는 좀 찝찝하고 맘에안듬...넓어서 둘이 더블베드 한개씩 차지하고 잠...창문샷시가 한겹이라서인지 방음이 안됨...예민한분은 못잠...모기세마리잡음...헌혈 오지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