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1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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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sur 5
75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2,2 Propreté de la chambre
2,9 Service et personnel
2,5 Confort de la chambre
2,5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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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ur 5
par un voyageur

홈피안내와 다른 정보를 올리지 말것/ 방음장치 시설 전무하여 다른 손님들께 수면 절대방해함

Publié le 10 juin 2019 sur Hotels
1박 게스트룸 예약후 투숙안내 받았음.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정보에는 투베드였으나 실제는 방바닥에 패드2개 깔고 취침/ 욕실의 넘 비좁아 불편 / 가장 불편한 사항은 우리방은 가운데방을 사용했고 좌우양쪽 방 목제 오픈 간이칸막이로 되어 방음이 전무하여 / 아동을 동반한 옆 객실의 손님때문에 방음이 전혀 아되어 밤새도록 시끄러운 소리에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 잠을못잠.
3 sur 5
par un voyageur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들!!!

Publié le 28 févr. 2018 sur Hotels
잠만 잘거면 괜찮음. 주인분은 친절하신거 같으나 서비스는 별로... 와이파이 세기는 좋다고나오나 자주 끊겨서 없는거나 마찬가지.... 초당두부마을도 도보로 오분정도 걸리고, 유명 블로그 맛집도 근처인거 봐서는 교통학적(?) 위치는 좋음 (택시이용시)!! @@택시요금예시@@ 고속버스터미널 약 7000원 카페거리(안목해변) 약 4300원 경포대쪽 횟집 약 기본요금 (걸어도 될만한거리)
1 sur 5
Recommandé
pour Escapade avec des ami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1 févr. 2018 sur Hotels
Take your own bedsheets and pillow case
3 sur 5
par KWANHO

그가격 하는 숙소

Publié le 23 mai 2017 sur Hotels
다른건 평범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하지만 객실 잠금 장치가 디지털 도어록인데 말도 없이 비밀번호를 바꾸시면 잠시 나갔다가 조금 늦게 들어온 사람은 객실 한에 유일하게 한분 계시는 분이 잠귀가 밝지 않아 문을 안열어 주셨다면 엄한 돈 내고 밖에서 쪽잠 잘뻔했네요. 사장님 불러도 대답도 없으시고 ㅋ
3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8 juin 2016 sur Hotels
The manager is super friendly and kind. There was also a free party for guests which really surprised me. I had lots of fun and got some new friends. The breakfast was nice with bread and eggs. However, the place was not very clean and a little messy, but still acceptable. And I like the ouside appearance of the house, old and traditional!
2 sur 5
par un voyageur

처음사용한 게스트 하우스

Publié le 8 mai 2016 sur Expedia
Pour : 수근이 있고 아침은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Contre : 청결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Emplacement : 인근에 바닷가가 있고 유명한 초당두부 마을이 있어 좋아요
여기 게스트 하우스는 본관이 있고 따로 별관이 있어요 본관은 사용을 안했어 잘몰라요 하지만 별관은 완전 민박집입니다 그리고 청소 상태도 별로 입니다 깨끈하고 좋은 게스트 하우스는 아닌것 같아요
4 sur 5
par Yeseul de 전주

나름 괜찮았어요

Publié le 21 avr. 2016 sur Hotels
저녁 9시가 넘어 도착해서 사장님은 안계셨고 뭐든지 알아서 가져다 사용하면 됐습니다. 그만큼 자유로웠고 난감할 때도 있었습니다. 4월이었지만 비오는 쌀쌀한 날씨에 보일러 따뜻한 방과 온수샤워, 수건제공은 정말 마음에 들었고요. 조식은 원두를 그자리에서 갈아 마실 수 있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빵과 잼이 있었고요 필요한 모든 것은 알아서 찾아서 사용해야하는 점.. 방과 휴게실 형광등 스위치나 커피 필터, 수건 등 위치가 설명되어있는 안내글이 있으면 무인 서비스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2 sur 5
par un voyageur

가격만 착한 곳

Publié le 5 avr. 2016 sur Hotels
가격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숙소인듯...
1 sur 5
par 역산 de 경기도 화성시

숙박 불가

Publié le 2 mars 2016 sur Hotels
청결상태가 엉망이네요. 아예 청소를 해놓지 않은것 같았고요. 지난 주말 가족여행으로 예약했었는데 너무 불결해서 돈만 날리고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1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4 janv. 2015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