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2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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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sur 5
100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2,1 Propreté de la chambre
2,2 Service et personnel
1,9 Confort de la chambre
1,8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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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0 juin 2024 sur Hotels
2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 janv. 2024 sur Hotels
1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 sept. 2023 sur Hotels
2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6 juin 2023 sur Expedia
조용하고 자연속에 있는 느낌은 좋지만 주변에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고 호텔들어가는 진입로 가 교행이 안되는 좁은산길임. 그리고 온수가 안나와서 제대로 못씻음.
1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2 avr. 2023 sur Hotels
1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3 oct. 2021 sur Expedia
청소상태 완전 극불량. 청소는 기본인데 엄청많은 머리카락과 구석에 쓰레기나 먼지들. 들어가는 순간 곰팡이 냄새 동네 어두운 좁은길을 한참을 지나야 나오며 깊은산속에 건물만 있는거라 편의시설 전혀없고 밤8시에 체크인 가능하다며 기다리게함. 완전 비추천
1 sur 5
par un voyageur

귀곡산장같은 무인텔이었어요.

Publié le 11 oct. 2021 sur Hotels
호텔이라고해서 최소 깔끔한 모텔이라도 될줄알았는데 무인텔이었고 나갔다들어갈때마다 문이 잠겨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열어달라고 부탁해야되고 버튼 잘못누르면 전원이 나가서 그때마다 관리실에 전화해야했습니다. 그리고 5시부터 체크인이라고 써놓고 8시가 체크인이라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한 것도 황당했습니다. 무엇보다 산속 외진곳에 위치해서 귀곡산장인줄 알았고 집사람은 무서워서 밤새웠다고합니다. 다신 이용안한겁니다.
4 sur 5
par un voyageur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 :)

Publié le 20 août 2021 sur Hotels
정말정말 오랜만의 가족여행 중에 예상치 못하게 섬으로 들어가는 배편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급하게 숙소를 잡게 됐어요. 그 때문에 시간이 너무 늦은 밤 11시가 다 되서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는데도 관리자님 쪽에서 더 배려해주셨어요. 방을 급하게 준비해주시긴 했지만 그래도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가족 모두가 비좁지 않게 잘 수 있도록 공간이 넓고, 편안한 쪽으로 방을 배치해주셨어요. 무인텔이였음에도 연락도 바로바로 취해주셔서 의사소통이 빨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숙소자체는 조금 연식이 느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저희에겐 좋은 기억이 되었던 공간이었습니다.
3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 août 2021 sur Hotels
2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7 août 2020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