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9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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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ropreté de la chambre
4,0 Service et personnel
3,6 Confort de la chambre
3,9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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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de APO
Publié le 2 août 2024 sur Expedia
par un voyageur
Publié le 9 oct. 2023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7 juin 2022 sur Hotels
편히 쉬고 왔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17 août 2020 sur Hotels
par un voyageur
제대로 즐긴 여름 휴가
Publié le 10 août 2020 sur Hotels극성수기 너무 저렴한 가격이었기에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런데 방 청결상태도 좋았으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장도 개별은 아니었지만 시원한 바람도 불고 모기향도 피워주시고 해서 힘들게 고기 구워먹을줄 알았는데 너무 편안하게 잘 먹었다. 또 펜션앞주차공간도 넉넉해 주차걱정은 없었다. 와현해수욕장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주위 멀지않은 거리에 바람의언덕, 갯벌체험, 바다낚시, 카트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다양했다. 다음에 거제도에 오게되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펜션이다.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0 août 2020 par 모래숲펜션, Gestion de l’hôtel
저희 모래숲펜션은 고객만족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거제도에 오시면 들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par un voyageur
묵었던 숙소중에 최악이었습니다.
Publié le 15 sept. 2019 sur Hotels제가 묵었던 숙박시설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숙소이구는 좁구요 주차장은 없구요.
최악은 시설이 최악이었습니다.
이불, 베개에서 냄새가 심하게 났구요.
싱크대 열면 콤팡이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더 최악은 전자렌지가 각방에 있는게 아니라 공동으로 청소함 보관함에 같이 있었는데
얼마나 청소를 안했는데 곰팡이가 피어서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안터지고 웬만하면 이런 평은 정말 쓰질 않는데
정말 최악이라서 이렇게 글 남김니다.
아무리 손님이 없고 싼가격이라도 어느정도껏 해야지 저희가족 이 펜션에서 묵으면서
다시는 거제도에 여행안갈거라고 다짐까지 할 정도입니다.
명절에 기분만 망치고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9 sept. 2019 par 펜션지기, Gestion de l’hôtel
1. 저희 펜션을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리며, 지적하신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 시정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시설 또는 청소, 분위기 등에 대한 견해는 개인마다 호불호가 심한 만큼 고객님의 지적사항에 대해 다시한번 마음 깊히 새기면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3. 하지만, 당시 저희 펜션 전용 주차장은 4대 정도 더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이부자리 역시 여름용에서 가을용으로 그 전날 교체 했으며, 그 이후 숙박 한 손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을 장마로 인한 환기부족으로 씽크대라던가 전자렌지 부분에 대해 오해 할 여지는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더욱 더 체크를 강화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니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
par un voyageur
너무나도 행복했던 가족여행
Publié le 12 août 2019 sur Hotels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6 août 2019 par 모래숲, Gestion de l’hôtel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신다면 방문 부탁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14 juin 2019 sur Expedia
par un voyageur
Publié le 8 mai 2019 sur Hote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