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4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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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ropreté de la chambre
3,7 Confort de la chambre
4,5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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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30 août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6 août 2024 sur Expedia
par un voyageur
Publié le 5 nov. 2023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9 oct. 2023 sur Expedia
par un voyageur
Publié le 28 juill. 2023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9 août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7 juin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5 déc. 2021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 nov. 2021 sur Hotels
It was a lovely little pension. Its old, but nice.
par un voyageur
멋진 제목을 짓고 싶지만...
Publié le 30 juill. 2021 sur Hotels칭찬 -
시간이 여유로와 사장님께서 직접 손수 꾸미고 가꾸신 모든 방들을 봤는데, 컨셉도 괜찮았고, 인테리어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 열정이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수영장이 좋았습니다. 산책 겸 집사람과 주위를 빙~ 돌아봤는데, 땅을 파서 만든 수영장은 여기가 유일한 듯 합니다. 크기도 애들(초4,초2), 어른 놀기에 여유롭구요.
밤에는 마당에 사장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신 멋진 화로에 마시멜로 구워줄 땐, 애들이 저녁을 저렇게 먹고도 또 먹나 싶었습니다. 물론 저도 두 개를...
불만 -
다만, 제 가족이 머물렀던 '바이에른'만 화장실이 복층의 2층에 하나만 있고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샤워할라치면 창 넘어로 다 보일까 걱정도 되구요.
저희 가족 좋은 추억 남은 것 같아 사장님께 이 후기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건승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