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26 évaluations de clients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3,8 Propreté de la chambre
3,9 Service et personnel
3,6 Confort de la chambre
3,6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3 sept.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3 août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그냥 보통의 호텔
Publié le 30 juin 2024 sur Hotels미딩호텔을 검색하면 나오는 호텔이지만, 더운 날씨에 미딩 중심가에서 도보로는 이동이 어려운 거리. 호텔 주변에 아무런 인프라가 없어 미딩의 인프라를 즐기려면 다른 선택을 하기 바람. 인테리어가 오래됐고, 욕실 변기나 샤워시설은 리노베이션이 필요할 듯. 카운터 직원들의 친절한 인사와 고객응대만이 유일한 장점.
par un voyageur
좋았으나 옆방 덕분에 짜증이 넘치는 아침
Publié le 27 juin 2024 sur Hotels전체적으로 미딩의 다른 숙소보다 편했습니다.
Good point.
- 숙소를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 대부분 컨시어지들이 한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 슬리퍼(사실 저는 이게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가 너무 편했습니다.
조식도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고 다양한 편이었습니다.
아쉬운 점.
-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서 새벽주터 옆방의 소리가 그대로 그것도 마치 한국의 여관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자기 가정, 베트남 애인과 통화가 그대로 다 들림. 덕분에 잠을 설쳤음
- 분명 금연임에도 담배냄새가 엄청났음. 옆방으로 의심은 되나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어… 패스
- 이게 최악인데 호텔에서 그랩을 잡으면 80%이상 엉뚱한 후문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음. 그래서 노쇼패널티 엄청 물거나 아쉬우면 큰 길로 걸어나와서 그랩을 잡아야 했음.
- 한국어는 통하는데 영어는 안통해서… 대부분의 손님도 한국에 오신듯… 그런데 로비에서 유튜브 소리는 있는대로 켜놓고 보지 맙시다. 한국인임이 부끄럽다.
- 제 방 전화가 안되어서 로비에도 옆방에도 전화가 안걸림. 아니면 안받았던가 둘 중 하나일거라 샹각합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10 mars 2024 sur Expedia
친절하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4 mars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4 janv.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3 janv. 2024 sur Expedia
par un voyageur
Publié le 8 déc. 2023 sur Expedia
par un voyageur
Publié le 31 juill. 2023 sur Hotels
Perfect hospitality.
staff were great, everything is more than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