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2 évaluations de clients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4,6 Propreté de la chambre
4,5 Confort de la chambre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par un voyageur
Publié le 31 janv.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3 déc. 2021 sur Hotels
시설 좋고 깨끗해요
체크인 공간에 담배냄새가 너무나서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아침식사도 그 공간이어서 그때도 담배냄새가 나서 식빵이 담배맛이었어요. 아침도 아쉬웟네요 ㅠㅠ 식빵+쨈+커피. 끝.
par un voyageur
Lovely stay, friendly owners
Publié le 8 nov. 2021 sur HotelsWe had a great stay here with some friends. The studio is well equipped and comfortable. The owners are really lovely and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us and make our stay nice. The location is fairly remote so need a car or happy to stay put. We were happy to stay put and we bbqed there.
par un voyageur
Publié le 9 oct. 2021 sur Hotels
밤에 했던 노천스파가 너무 좋았어요. 비치타올과 목욕가운이 있어서 더 좋았구요. 조식으로 제공된 커피와 토스트도 좋았어요. 다만 1층 바닥이 차서 기어다니는 아기를 맨바닥에 내려놓기가 꺼려졌었어요. 난방은 중앙난방이라 제 기준엔 살짝 서늘했지만 이불 폭 덮으니 괜찮았어요.
par un voyageur
Publié le 4 oct. 2021 sur Hotels
par un voyageur
잘 쉬다가 왔습니다!
Publié le 22 sept. 2021 sur Hotels먼저,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먹고싶을때마다 내려주신 커피가 정말 좋았구요. 전체적으로 침구류는 오래되어 보였지만 관리를 잘 하셔서 깔끔했습니다. 주변 환경도 너무 좋았구요.
단지 산지역이다보니 벌레가 좀 많았고, 말벌이 방 안으로 들어와서 쫓느라 그거는 조금 애먹었습니다..^^...
스파 시설은 이용못해봤는데, 추운날 이용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아 그리고.. 스파가 없는 원룸형 독체 (별4동)의 테라스는
그냥 별 3동 주방쪽 창문을 열면 보이게 되어있어서
파티션이라도 하나 있으면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ar un voyageur
힐링타임~~~^^
Publié le 10 août 2021 sur Hotels잘 가꿔 놓은 정원과 카페 그리고 친절한 주인 어른이 인상적인 좋은 펜션
par un voyageur
무난무난
Publié le 14 avr. 2021 sur Hotels조금 오래되었지만 안락하고 조용합니다 물 온도 조절이 어렵고 티비가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푹 쉬다 잘 갔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6 déc. 2020 sur Hotels
아주 깨끗하고 단열도 잘 되어 있어 좋아요~
요즘 시국에 가족들끼리만 스파를 할수 있어 좋았구요.. 필요한 주방요품이나 세면 용품도 잘 구비 되어 있습니다..무료 조식으로 토스트와 과일도 맛있었네요. 다만 저녁에 밖에서 고기 굽고 식사하기엔 추웠네요~
par un voyageur
good to stay a night
Publié le 26 août 2020 sur Hotels하루 묵고가는 숙소로서 좋은 곳입니다.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주변에는 식당이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