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0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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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sur 5
3,6 Propreté de la chambre
4,2 Confort de la chambre
4,0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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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8 août 2024 sur Hotels
4 sur 5
par un voyageur

자연환경이 좋은 숙소

Publié le 8 juin 2024 sur Hotels
저렴하고 복층이라 매우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사장님께서 너무 부지런하셔서, 아침 9시부터 낙엽을 Blower 같은 것으로 청소하시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여행오면 늦잠이란것도 자면서 쉬는게 목적인데,,, 강제로 기상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 저야 뭐 일찍 일어나서 이해를 했습니다만, 가족 중에 잠이 많은 분들은 답답해 했던 기억이... ㅎㅎ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8 juin 2024 par 캐빈타운 , Gestion de l’hôtel
정말 죄송했습니다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3 janv. 2024 sur Hotels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0 août 2023 sur Expedia
2 sur 5
par un voyageur

일박하고 난 후기

Publié le 28 mai 2023 sur Hotels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어요. 그런데 숙소가 너무 지저분하고 집기류도 너무 더러워서 사용하기가 ㅠ 게다가 개미랑 벌레가 계속나와서 너무 힘들었네요. 청결에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5 sur 5
par un voyageur

특색있는 곳이에요.

Publié le 11 mai 2023 sur Hotels
산자락에 지어져 계단을 좀 올라가야 하지만 그만큼 특색있고 분위기 좋아요. 무엇보다 4인이 다 잘 수있는 퀸사이즈 침대 2개가 놓여져 있고 BQ숯 향이 좋습니다. 주인도 매너있는 신사분이세요.
5 sur 5
par un voyageur

숲속 느낌

Publié le 1 août 2022 sur Hotels
사장님이 친철하심. 숲속에 있는 느낌. - 그래서 그런지, 내부 계단이 많음. 어르신이나 무릎 안좋으신분들은 좀...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27 déc. 2021 sur Hotels
시설이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다. 다만, 계단이 많아서 객실 이동하는데 조금 힘들었네요.. 최고층이었던 같은게, 이동은 힘들어도 경치는 좋았습이다.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28 déc. 2021 par 캐빈타운, Gestion de l’hôtel
안녕하세요 후기글 감사합니다 겨울철 객실 바로옆 주차장을 이용치못해 많이 힘드셨지요 눈이녹는시기 이후 재상봉 기대합니다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sur 5
par un voyageur

통나무집은 좋으나 냄새, 청소불량, 보일러 가동 요구 묵살

Publié le 13 juill. 2021 sur Hotels
통나무집은 마음에 들었으나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나고 나무로 된 창틀 위, 대들보 위, 침대 밑에 먼지가 그대로 쌓여 있었으며, 장마철이라 눅눅하여 방에 보일러를 넣어 달라는 요구에 숙박시설 전체에 보일러를 가동해야한다면서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3 juill. 2021 par 캐빈타운, Gestion de l’hôtel
죄송합니다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네요 즉시 시정하겠습니다 불편을드려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 nov. 2020 sur Hotels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6 nov. 2020 par 캐빈타운, Gestion de l’hôtel
안녕하세요 캐빈타운입니다 가실때 만나지 못했네요 다음 기회 또 만나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