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4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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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ropreté de la chambre
4,5 Confort de la chambre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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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21 juin 2021 sur Hotels
풀빌라 시설이 수영장이 1층 숙박시설이 2층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쾌적하고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좋아요
par un voyageur
Publié le 25 avr. 2021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2 janv. 2021 sur Hotels
par un voyageur
퇴실 이전 청소아줌마 무단 침입. 뭐하는거임.
Publié le 23 sept. 2020 sur Hotels반드시 읽고 집주인은 개선하세요.
다른 풀빌라에 비해 2층이여서 습기에는 자유로웠음. 2층 계단의 경사가 높아 짐 옮기거나, 애기가 내려오기는 좀 위험함
1. 101호에서 숙박했음. 저녁에 샤워하려는데 뜨거운 물 안나와서 찬물로 샤워함. 대략 짜증남.
2. 수영장 온수 요청했는데 안됨 또 짜증남
3. 이건 진짜 화남. (꼭 읽어야 함)
퇴실이 오전 11시인데, 오전 10시경 짐 정리하려고 2층내려갔는데
벨도 안누르고 허락도 없이 아줌마 한명이 숙소에 들어와서 1층 수영장 청소를 하고 있음. 진찌 깜짝 놀람. 무단침입한 거임. 1층에 가방 다 열어놨는데 말이지. 지금 뭐하냐니까 일찍 들어와서 욕조 청소하고 있다고 함 열라 뻔뻔하게 미안하다고 하고 나감.
그리고 10시20분 아줌마 2명이 또 비밀번호 함부로 누르고 들어왔음. 벨도 인기척도 없이 들어왔음. 짜증나게 뭐하는거냐? 11시퇴실이다. 나가라. 퇴실하고 청소해라 하니까. 수영장 물이 다 안빠졌네 하면서 뻔뻔하게 미안해요 하고 다시 나감. 2차 무단침입. 이거 미친거 아님? 여자들끼리 왔거나 속옷차림이였음 어쩔려고 그러는 거임?. 도둑임?? 가방 소지품 다시 점검했음.
번호키 쓰지말고 열쇠를 주던가. 하긴 열쇠도 스페어로 열고 들어오면 답 없겠다. 막 들어오느거는 진짜 미친거 아님? 새벽에 잘때 들어온거 아님??
꼭 개선 시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