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23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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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ropreté de la chambre
4,7 Service et personnel
4,1 Confort de la chambre
4,7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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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10 mai 2021 sur Hotels
par un voyageur
친정, 청결, 조용
Publié le 29 avr. 2021 sur Hotels깨끗합니다. 난방도 아주 좋았습니다. 조용했습니다. 친절했습니다.다시 가고 싶습니다.
단지, 소통? 문제로 추가 요금을 지불했지만 호텔닷컴의 빠른 대응으로 환불 받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별 4개반입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9 mars 2021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2 févr. 2021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0 févr. 2021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3 oct. 2020 sur Hotels
깔끔하고 아주 좋습니다 연락도 잘 되고 교통도 매우 좋습니다 할아버지와 강아지 너무 참 위치도 참 좋습니다 좋았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4 oct. 2020 sur Hotels
par un voyageur
조용하고 좋았어요~
Publié le 16 sept. 2020 sur Hotels조용하고 좋았어요~
외포항에서 회랑 조개랑 사다가 맛있는 저녁 먹었어요~
par un voyageur
추천해요
Publié le 3 sept. 2020 sur Hotels숙소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주변이 숲이라 공기도 좋고 방에서 바다도 보이구요. 다만 둘째날은 옆방 남자 셋이 와서 밤 늦게 음악 틀고 너무 시끄러웠어요ㅠ 밤 11~12시에 주인분께 전화하기가 그래서 저희가 참다가 직접 가서 좋게 얘기했는데 새벽 3시까지 잠을 못잤어요. 주인분이 가까이 계셔서 관리해주시거나 소란방지 문구를 냉장고가 아닌 잘 보이는 곳에 크게 붙여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것 빼고 너무 저렴하고 좋았어서 추천드려요~
par un voyageur
저렴한 가격이 반드시 저렴한게 아닐 수 있다는..
Publié le 30 août 2020 sur Hotels펜션의 위치에 대한 기대감과 (강화도 서쪽 해변 일몰 조망지) 무엇보다 깨끗하다고 남겨진 후기들 때문에 주저없이 예약했으나.. 해안도로가에 위치한 덕분에 접근하는 동안 드라이브 코스로의 만족감을 제외하곤 수평선에 시선이 닿기도 전에 빼곡하게 위치한 섬들 때문에 일몰을 조망하기엔 적당한 곳이 아니였고, 펜션의 상태는 깨끗한 것만 빼놓고는 딱히 다른 좋은 점을 찾기 어려워 후기들이 그럴 수 밖에 없었겠구나 하고 짐작이 되는 곳..
4인 이상이 숙박하기엔 너무 좁은 하나 밖에 없는 욕실, 물 한 잔 받기에도 시간이 걸리는 수압 (그러니 샤워하기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오래되어 낡은 시설과 집기들, 리모컨이 없어 키고 끄는 동작만 가능한 에어컨.. 예약전 가성비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