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23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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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ropreté de la chambre
4,2 Service et personnel
4,2 Confort de la chambre
4,3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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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16 févr.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Hidden Paradise
Publié le 20 mai 2021 sur HotelsThe house owner provides basic toiletries, and suprisingly they provide cooking oil, fridge, washing machine, detergent, salt and all basic needs. It is really convenience for long stay. The place is not too far from the sighting seeing places, good food restaurants can be seen easily. Samyang black sand beach is only 40 minutes walking from there. My favourite is Room No. 8. Because it has balcony and place to make B.B.Q. Bus stops are not far from the place. And they also provide the map with bus numbers and time. So, I just follow their suggested route to visit. When it is raining, I can see the good view from my balcony. It is also suitable for the family, I think. The guests who stay there are so nice.
par un voyageur
Publié le 27 févr. 2021 sur Hotels
par un voyageur
편한 밤.
Publié le 13 févr. 2021 sur Hotels주인분을 아예 못 보고 비번과 안내만 문자로 받는데, 저는 오히려 그래서 좋았습니다.
호텔스닷컴 숙소 중에는 새벽에 성판악 주차장까지 그나마 가까운 편이라 정했습니다.
주변 관광지나 편의 시설이 있는지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차 소리가 밤소리까지 좀 나다가 통행이 끊겨서 심야시간부터 아침까지는 0.
방 따뜻하고, 오래 투숙할 분들은 세탁실. 주방 잘 갖춰져있고.
방에서는 아무것도 못 먹게 하는 건 좀 불편하네요. 맥주 한 잔 하러도 주방에 가야해서.
너무 조용해서 즐기며 마시는 분위기도 아니여서 ㅎㅎ
par un voyageur
Publié le 17 févr. 2020 sur Hotels
게스트하우스인데 호텔과같은안락함이였어요
체크인체그아웃이 편리하고
침대가엄청편했어요
친구와하는여행즐거웠습니딘
par un voyageur
Publié le 10 janv. 2020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8 juill. 2019 sur Expedia
Nice parking area..
par un voyageur
봉스테이
Publié le 17 juill. 2019 sur Hotels전반적으로 좋았던거 같아요 근처에 편의시설이나 그런게 조금 부족한거 외에는
모든 시설 만족했었습니다
par un voyageur de 대전
Publié le 15 juill. 2019 sur Expedia
건물 뒷쪽에 야외 테이블이 있었는데 비가 오는 날이라 이용을 못해서 아쉬웠어요~ 깨끗했고 큰 불편함은 없었어.
par un voyageur
최악...
Publié le 8 juin 2019 sur Hotels정말 최악입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5번방입니다.)
일단 모텔인줄 알았더니 게스트하우스(거실 공용이고 TV도 거실에 있습니다)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확인을 못한건지 안내를 제대로 안되어있던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2명에서 쓰기에 방도 좁도 화장실도 좁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시세가 조금 저렴하니 그려려니 했습니다.
먼저 화장실문을 여는순간 이상한 야시꾸리한 냄세...
(오자마나 환풍기 켰습니다..불을켜야 환풍기같이 작동)
밤에 자려고 누우니 침대인지 이불이지 모르겠지만 위생관리가 안되서 그런건지
퀘퀘한 곰팡이냄세 인가.. 오래된 옷장냄세같은.. 밤새자면서 굉장히 찝찝하더군요
전 비염이 있어 냄세에 둔감한데 이정도면 심각한겁니다. 예민한 여친은 냄세나고 모든게 찝찝하다고 밤샜어요 저역시 잠 설쳤습니다..그리고 창문커튼 안막기능이 없어 새벽5시부터 햇빛이 방안에 그대로 내리쪄서 아예 그떄부터 어쩔수 없이 깻구요
예약하시려는 분들 1~2만원 더주고 모텔로 가십쇼..여긴 공짜라해도 다신 안갑니다..
(그나마 한가지 좋은점은 뒷마당(?) 바베큐할수 있는 정원은 분위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