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6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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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sur 5
4,1 Propreté de la chambre
5,0 Service et personnel
4,6 Confort de la chambre
4,0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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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4 août 2024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6 mai 2024 sur Hotels
3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4 juill. 2023 sur Expedia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22 janv. 2023 sur Hotels
2박중 눈이 많이왔는데 여사장님께서 직접 픽업왔다갔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눈길운전 잘하시고 친절하셨고 눈이와서 겨울왕국같은 느낌에 아이와 인증샷도 많이찍었네요. 추운날 엄청 따듯했던 숙소도 좋았습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연이어 두 번째 방문입니다

Publié le 14 sept. 2022 sur Hotels
이곳은 하늘에 가까운 고지대이다보니 고즈넉함이 있습니다 바로 옆엔 이곳 원주민격인 소나무 숲이 무심한듯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바람이 지날때마다 수다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시설면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우풍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잠에 들어갈 때, 어둠이 아니라 밤이구나...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는데ᆢ 이곳 밤하늘엔 워낙 별들이 모여삽니다 시시각각 그 별들의 어울리는 모양이 다르다보니, 그걸 다 챙기다보면 잠을 버리고 싶은 지경입니다 이것이 유일한 아쉬움이죠 새벽엔 정말이지 기막힌 하늘이 바로 머리 위로 펼쳐지더군요 쳐다보고 있자면, 그야말로ᆢ'자연'이고, '우주'이구나....싶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행여 자신에게 시간을 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꼭 한 번 이곳의 하늘아래 누워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3 sept. 2022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Publié le 24 août 2022 sur Hotels
산 속, 숲에 둘러쌓여 하루를 지내는것에 흥미로웠는데, 아침을 열고 보니 눈 앞에 펼쳐진 건너 산 아래 마을 풍경과 그 뒤로 굽이굽이 이어진 산들의 능성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 자연에 이방인이 되어 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용한 여행을 소박하게 꿈 꾸는 분에게 강추합니다
3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27 juin 2022 sur Hotels
청결하고, 경치는 최고... 그러나 방음이 되지 않아 아랫집 떠드는 소리에 밤새 잠을 잘 수 없음.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0 févr. 2022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9 oct. 2021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