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77 évaluations de clients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4,0 sur 5
92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3,7 Propreté de la chambre
4,0 Service et personnel
3,6 Confort de la chambre
3,7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2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2 août 2020 sur Hotels
체크인할때 예약이 안되어있다며 확인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일단 첫 인상부터 별로였는데 객실을 가서 보니 침구랑 수건도 냄새도 나고 식기 건조되어있는 곳에 거미줄도 쳐있고, 방에 개미도 있고, 수영장도 옆에 계곡물을 끌어올리는 것 같았는데 부유물이 너무 많이 떠있는 고인 물같아서 걱정스러웠고 놀이터는 너무 낡고 관리안되서 위험해보이기까지 했네요 겨우 하루 버티고 일찍 퇴실했어요
4 sur 5
par un voyageur

가족여행 굿, 청결 관리 쏘쏘

Publié le 10 juill. 2020 sur Hotels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 가긴 매우 좋습니다 이것 저것 체험할것도 많고 괜찮습니다. 다만 청결이나 관리 상태는 조금 부족합니다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3 févr. 2020 sur Expedia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4 janv. 2020 sur Expedia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21 janv. 2020 par 프론트, Gestion de l’hôtel
귀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3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31 déc. 2019 sur Hotels
접근성 별로임 : 산골짜기에 위치함. 부분적으로 비포장 도로. 방 컨디션 : 오래된 느낌에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있음.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26 janv. 2020 par 직원, Gestion de l’hôtel
후기 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 외진부분은 국가적인 도로 공사로 개선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부분도 불편드리지 않도록 더욱 개선하겠습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22 déc. 2019 sur Hotels
Was a beautiful place in the mountains. Great for kids :)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23 déc. 2019 par reservation., Gestion de l’hôtel
Thanks for your feedback. We are hope to be good luck to your family.
5 sur 5
par un voyageur

좋았어요~^^

Publié le 4 août 2019 sur Hotels
큰기대없이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근데 동물들 관리는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1 sur 5
par un voyageur

더럽습니다

Publié le 2 août 2019 sur Hotels
아이들과 가는곳이 더럽고 냄새나고 해충도 많은 곳입니다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3 sur 5
par un voyageur

음.....

Publié le 22 juill. 2019 sur Hotels
주변 볼거리와...팬션 내 볼거리는 가격대비 만족하지만....청결도가 조금 떨어짐...에어컨 과 화장실에 곰팡이 및 물때 냄새가 나큰 편...제 생각에 에어컨은 교체해야할 듯....연식이 너무 오래되서...좀 안좋은 냄새남...그리고 집안 장난감 대체로 먼지가 쌓인 듯....관리 필요....단지내 키즈까페도 관리 필요...바닥에 먼지와 습한 냄새....관리필요...
4 sur 5
par un voyageur de 서울

Publié le 1 juill. 2019 sur Expedia
아무래도 숲 속에 있다보니 시설 전체가 눅눅한 곰팡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른 시설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거미도 당연히 바닥에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산속에 있는 펜션은... 지리적 위치가 아름다운데 경제적 형편상 보수 공사가 많은 상황을 어떻게든 돌파하려다보니 시설이 약간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무난한 가격에 하룻밤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