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6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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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sur 5
50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4,3 Propreté de la chambre
4,7 Service et personnel
4,2 Confort de la chambre
4,5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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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r 5
par un voyageur

솔직히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Publié le 6 juin 2022 sur Hotels
총평만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어떤 의미로 제 인생에서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중요한 요소기는 하지만, 숙박 시설 상태가 너무나도 실망스러워서 친절함이 잘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함께 데려간 동반자에게 여행 내내 미안함이 사라지지를 않았습니다. 여행의 추억보다는 이 곳에서 1박을 보냈다는 전우애가 생길 정도입니다. * 서비스 : 사장님은 친절하시나 사실 독채 펜션같은 시설에서 사장님의 친절함은 큰 중요 요소가 아닐 것 같습니다. * 청결함 : 침대는 깨끗하나 엔틱 가구 및 패브릭 가구에서는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안에 무슨 뜻으로 가져다 꽂으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꽂혀있던 꽃들은 전부 말라 비틀어져 있었습니다. 차라리 화분을 없애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수면의 질 : 사실 다른게 다 최악이어도 숙박 시설 본연의 잠잘 수 있는 시설만 잘 갖춰져 있으면 화라도 안났을텐데, 2층 침실에 있는 모든 창문에 블라인드나 암막 커튼이 없습니다. 숙박한 다음날 정확히 해가 몇시에 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모닝콜이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눈이 너무 부셔서 바닥에 내려가서 잤습니다. 침대는 편안한 편이지만 베개가 너무 높습니다. * 편리함 :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실망한 부분인데, 2층에 위치한 침실을 올라가다가 문득 15년전 방문한 앙코르와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앙코르와트의 신전들의 계단은 아주 좁고 가파르게 되어있는데, 이는 신이 있는 신전으로 갈 때 인간의 작음을 느끼며 신에게 존경심을 가지라는 의미였습니다. 키스멧 코티지의 계단을 오를 때는 무슨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자리의 소중함을 깨달으라고 한 것인지..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크기가 작아 (사실 이정도면 계단이 아니라 사다리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지만) 올라갈 때 마다 발바닥이 아픕니다.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1층으로 내려가려면 정말 정신줄을 제대로 잡고 내려가야지, 정줄 놓고 내려가다간 정말로 크게 다칠 것 같았습니다. 2층 천장의 층고가 낮아 아무 생각 없이 다니다가 몇번씩 머리를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 외부 환경 : 솔직히 제대로 되어있는 것이 없어 뭘 평가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숙소 소개 사진상의 외관은 아마 숙박 시설 초창기 모습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인형들이나 소품 같은 것들은 다 사라졌고, 때묻은 인형들이 바닥에 굴러다닙니다. 잔디들은 손질되지 않아 삐쭉삐쭉 자라올라와 있고, 근처 환경도 손질된 환경은 아닙니다. 숙소 앞에 있는 연못은 무언가 말 못할 전설이 있을것만 같은 무서운 느낌까지 나서 가까이 가지도 않았습니다. * 전체적인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사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숙박시설에 왜 묵어야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입니다. 늦게 예약한 죄라면 앞으로 회개하고 여행은 미리미리 짜야겠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을 생각하면 별점을 낮게 주고 싶지는 않은데, 앞으로 찾아갈 분들이 기대하고 갈 것을 생각하면 제가 다 가슴이 아픕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만족스러웠던 여행~

Publié le 13 juill. 2020 sur Hotels
비가 와서 쌀쌀한 느낌이 있었는데 미리 객실난방을 해주시고 웰컴티타임도 좋았고 객실도 예쁘고 무엇보다 다음날 조식이 정성스럽게 수프와 펜케익을 직접 만들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쉬고 왔네요
5 sur 5
par un voyageur

추천ㅐ요

Publié le 6 mai 2020 sur Hotels
너무 좋았어요 조용히 쉬고 싶으신분들 추천합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정말 좋았습니다.

Publié le 4 mai 2020 sur Hotels
숙소가 너무 쾌적하구요, 여행이 더 즐거울 수 있게 사장님께서 너무 낭만적이세요 정말 유쾌한 여행 했습니다 이 숙소 강추요 !
5 sur 5
par un voyageur de KOREA

추천합니다

Publié le 5 août 2019 sur Hotels
우연히 이곳에 묵게 되었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꼼꼼하게 관리된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특히 벽마다 걸려 있는 그림이며 장식들이 예사롭지 않았고, 넉넉하게 준비해주시는 수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금당계곡이 가까워서 더운 여름에 쉬기 좋았습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힐링여행을 원하신다면 추천

Publié le 8 août 2018 sur Expedia
Pour : 힐링, 조식
Contre : 없음
Emplacement : 차량으로 10분거리에 터미널 및 장볼수있는 소규모 마트 분포 차량으로 3분거리에 편의점 있음
처음도착은 낯설게 하지만 조식과 힐링은 최고 친절한 관리자분께 재방문 꼭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