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5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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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sur 5
100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3,4 Propreté de la chambre
4,2 Service et personnel
3,7 Confort de la chambre
3,2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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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26 août 2019 sur Hotels
평일이라 우리가족만 있고 좋았어요. 그런데 2층방문이 잘 안닫혀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3 sept. 2019 par 실장~, Gestion de l’hôtel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롯지A,B쪽을 이용하셨군요^^ 저희 펜션은 나무로객실을만들었기때문에 문짝자체도 나무문입니다 여름엔 나무가 팽창되어 그랬을꺼 같습니다 그때 저희한테 전화주셨음 고쳐드릴걸요^^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했습니다^^ 저희 펜션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22 août 2019 sur Expedia
외부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웠음. 숙소 올라가는길이 가파르고, 외길이라 불편함. 숙손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3 sept. 2019 par 실장, Gestion de l’hôtel
안녕하세요~ 아구~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객실이 언덕위에 있어서 내려오셔서 이용하셔야 하므로 수영장을 이용하시기에 불편하셨죠? 미리 말씀하셨음 아래쪽으로 예약을 잡아드릴껄 그랬군요~ 수영장 이용을 못하구 가셔서 아쉬웠겠네요~ 넘 죄송했습니다^^
3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7 août 2019 sur Expedia
1 sur 5
par un voyageur

습기에 축축하게 젖은 기억

Publié le 1 août 2019 sur Hotels
리뷰보고 2박 예약으로 갔는데 1박만 하고 다른 곳으로 옮겼어요 성수기 1박에 20만원이 넘게 결제했는데 날렸어요 ㅠ 습하고 축축하고 보일러를 켜도 에어컨을 켜도 그 축축함에 잠을 잘 수 없었고 결국 바닥에 캠핑 매트 깔고 4식구가 쪽잠을 자야했어요 가족에게 미안해서 새벽 4시에 다른 호텔 예약해서 아침에 도망치듯 옮겼어요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0 mai 2019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