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21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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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ropreté de la chambre
4,1 Service et personnel
4,2 Confort de la chambre
4,2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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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만족합니다
Publié le 2 juill. 2019 sur Hotels사장님 친철하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인상좋으시고 친철하실 사장님 덕에 편안히 있었어요
객실도 넓고 깨끗합니더
par un voyageur
Publié le 5 juin 2019 sur Hotels
par un voyageur
꿈도 못꿔볼 제주도에서의 하루밤
Publié le 22 mai 2019 sur Hotels깔끔한 로비가 나를 반기며 이 호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로비에서 키를 받고 7층으로 올라가자 복도에서 나는 오묘한 두리안의 괴랄한 향기는, 작년에 갔던 필리핀 마닐라의 과일 시장을 추억하게 한다.
방으로 들어오니, 심플함이 나를 반긴다. 너무 심플해서 칫솔, 치약은 물론 에어컨 리모컨 까지 없는 미니멀리짐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수건에서는 마치 사업에 실패하여 벼랑끝에 몰린 사나이가 장마철 반지하 단칸방에서 슬픔에 젖어 눈물을 흘리는 듯한 냄세가 난다.
방안에는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당 수의머리카락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만약 이방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면 수많은 사람이 용의자로 지목 될 것이다. CSI 는 아마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제주도의 습기 탓일까? 방안에 가늑한 눅눅한 느낌을 지우기 위해 에어컨을 켰다.
새로 장착한 깨끗한 에어컨이었다.
에어컨 날개가 열리며 안쪽을 바라보는 순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떠 올랐다. 석탄을 열심히 나르던 '스스와타리' 들이 지긋 지긋한 노예 생활을 뒤로하고 머나먼 제주도 땅으로와 이 호텔 에어컨 날개에 자리를 잡았다는 생각을 하니 얼마나 힘든 여정이었을까 하며 눈시울이 붉어진다.
제주도에 왔으면 바다 바람으로 열기를 식히는 것 또한 낭만 이겠지...
창문을 열자 강열한 어선의 태양과도 같은 밝은 빛이 방안을 가득 비춘다. 밤에 조명 따위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어선과의 확성기 대화는 마치 내가 선원의 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창문을 닫아도 들리는 쩌렁 쩌렁한 소리는 강렬한 카페인과도 같이 나의 밤잠을 몰아 냈다.
간신히 잠을 청하고, 깊이 잠이 든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벽부터 위층에서 들리는 엄청난 층간 소음은 마치 마이클베이 감독이 연출한 영화의 폭파 장면의 조연출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강렬한 비트로 나 몸과 마음은 금세 지쳐 간다.
아침에 지친 몸을 씻기 위해 따뜻한 물을 틀었으나, 30분이 지나도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아마 주인은 이 모든 상황을 예상했고, 찬물로 정신을 차리고 나가라는 배려이었던 것 같다.
이 호텔은 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
5만원정도는 지나가는 불우이웃에게 서슴없이 줄 수 있는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20 mai 2019 sur Hotels
보일러가 방안에 있는데, 연소 시에 방안에 산소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음. 안전설계가 안된 것으로 사료되는데....왜 그렇게 했을까? (겨울에 아주 위험한데, 이 부분에 대한 안전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개인 의견임) 그러나 바다전경 등 가성비는 높음. 주변에 맛있는 집도 많고. 주차도 편리하고.
par un voyageur
최상의 만족
Publié le 18 mai 2019 sur Hotels무엇보다 넓은 룸과 깨끗함에 기분좋은 제주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par un voyageur
모슬포항 인근 위치
Publié le 17 mai 2019 sur Hotels제주 모슬포 오게되면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칫솔은 개인이 준비하시면되구요.
숙소에서 간단하게 조리도 가능합니다.
경험상 방에따라서 매트리스가 불편한곳도있고 괜찮은곳도 있구요.
숙소인군 맛집,관광지가 잘되어있어요.
par un voyageur
Publié le 11 mai 2019 sur Hotels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9 mai 2019 sur Expedia
바닷가 앞이라 뷰가 아주 좋고 바람도 시원합니다
또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이 아니라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1층에 GS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주차장도 있고 자리가 차면 바닷가 앞마당에 세우셔도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발코니가 청소가 안되어 있고 발코니에 슬리퍼도 없어서 그거하나 좀 아쉬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아주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6 mai 2019 sur Hotels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3 juin 2019 par 해담지기, Gestion de l’hôtel
좋은 평점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노력하여 만점 받도록 하겠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1 mai 2019 sur Expedia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2 mai 2019 par 해담지기, Gestion de l’hôtel
좋은 평점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노력하여 만점 받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