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37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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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ropreté de la chambre
4,3 Service et personnel
4,3 Confort de la chambre
4,2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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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29 sept. 2024 sur Expedia
시설은 다 좋았으나 침대가 너무 좁았고 화장실 샤워기에 곰팡이 보고 기겁했네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29 sept. 2024 par 호랑호랑 , Gestion de l’hôtel
서하님.침대는 다른펜션과 같은 퀸사이즈입니다.샤워기는 오늘 점검했더니 세제로닦아도 닦이지 않는 낡아서 그런거 였습니다.내일 새로 교체할 예정이에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ar un voyageur
Great with one exception.
Publié le 16 sept. 2024 sur HotelsThe room was good with the exception of a bad sewage smell coming from the bathroom(apparently from a vent that was left open). The location to the beach/water was great and the parking was easy.
par un voyageur
Publié le 21 juill. 2023 sur Expedia
par un voyageur
Publié le 23 avr.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1 mars 2022 sur Hotels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1 mars 2022 par 호랑호랑 , Gestion de l’hôtel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일년에 몇번없는 예쁜모습이에요
par un voyageur
Publié le 19 nov. 2021 sur Hotels
대체로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par un voyageur
바닷소리 듣기좋은 곳
Publié le 12 nov. 2021 sur Hotels실내는 좀 낡은 느낌. 현관도어락이 잘 안되서 여러번 눌렀다는^^ 실내에서 해변쪽으로 나가는 베란다문에 손잡이 없어서 여닫기 불편했고 방충망이 뻑뻑했어요. 해변쪽 가려면 반드시 카페 통과하거나 객실 내부 통과해야하는점이 불편했어요. 카페통과는 괜찮은데 객실 통과하려면 신발 벗었다 신었다해야해요. 1층 단독이라 문열면 바로 광치기 해변이라 좋았어요. 작은 마당에서 밤새 파도소리 들어서 좋구요. 문탠 실컷 할수 있네여. 살짝 추울때 갔는데 방이 따뜻한 것 맘에 듭니다. 방음 잘되서 문닫으니 엄청 크던 파도소리 하나도 안들렸어요.
par un voyageur
Publié le 20 oct. 2021 sur Hotels
창문(베란다) 문 열고 나가면 바로 성산일출봉 및 일출 보는 것 가능. 일출 보는 위치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듯~
par un voyageur
일출장소로 좋아요
Publié le 5 oct. 2021 sur Hotels성산 일출봉 옆이라 아침에 일출을 숙소에서 볼 수 있어요
par un voyageur
Publié le 7 sept. 2021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