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2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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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sur 5
89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4,1 Propreté de la chambre
3,8 Service et personnel
4,3 Confort de la chambre
4,3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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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7 oct. 2022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3 août 2022 sur Hotels
1 sur 5
par un voyageur

관리 안되는 숙소

Publié le 9 avr. 2019 sur Hotels
후기 믿고 가족여행 숙소로 정한건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사장님 태도하며 알바생이랑 짜고치는 서비스..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숙소 난방안되서 매 박마다 방 옮겨다닌거에 대한 보상과 제대로된 사과라곤 없고 버젓이 사장 있는거 아는데 여행가서 없다고 하는 무책임함..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 avr. 2019 sur Hotels
숙소가 정말 깔끔하고 예뻐서 하룻밤만 묵기에 너무 아까웠어요 잘 먹었어요~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4 mars 2019 sur Expedia
가성비 좋고 주변 경치 좋고 펜션앞 카페 커피도 맛나요 침대외에 이불이 별도로 있어 뜨끈한 바닥에서 지지며 잘잤습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성산 좋은 숙소

Publié le 1 mars 2019 sur Hotels
B 타입 독채에 묵었는데 깨끗하고 온도도 조절 가능해서 좋았어요. 기본적 조리시설 다 있었고요. 성산쪽 가시는 분 추천합니다. 시설 내카페에서 6000원에 커피랑 따뜻한 샌드위치 줍니다. 바다 전망으로 식사가능한데 10시부터라는게 살짝 에러~~~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9 janv. 2019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Nice place to stay

Publié le 7 déc. 2018 sur Hotels
The house and view is amazing. I can have my private time with family. There are a lots of restaurant nearby. You can walk to the restaurant which is just next door. I like the house very much with the design. The cooking utensil is over there. It will be perfect for 2 person stay. The owner cannot speak english but he very helpful.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9 déc. 2018 par 온더스톤, Gestion de l’hôtel
hello thank you for your answer see you later
4 sur 5
par un voyageur

좋은 장소/풍경/가까운 곳에 관광거리 먹거리

Publié le 5 oct. 2018 sur Hotels
풍경과 주변 인프라(먹을 것, 볼 것 등)가 매우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이른 아침이나 밤에 펜션관련 문의를 할 방도가 마땅치 않아 좀 답답했습니다.
4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9 août 2018 sur Hotels
넓은 백사장이 펼쳐진 바다는 아니지만 나름 바다도 보이고 침구류도 깨끗하더라구요~ 단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네요. 젊은 알바생들이라 그런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느낌보다는 귀찮은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굳이 다시 가지는 않을듯..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22 sept. 2018 par 온더스톤, Gestion de l’hôtel
안녕하세요 온더스톤입니다. 불친절함을 느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번에 찾아주시면 더욱더 친절한 모습으로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