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208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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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sur 5
88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4,4 Propreté de la chambre
4,4 Service et personnel
4,4 Confort de la chambre
4,3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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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4 août 2024 sur Hotels
3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3 août 2024 sur Expedia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8 août 2024 sur Hotels
그냥 한마디로.. 다음에도 여기 오겠어요. 롯데. 신라 헤비치 등 보다 더 좋았어요.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9 août 2024 sur Hotels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8 août 2024 sur Hotels
3 sur 5
par un voyageur

멋진 호탤에 서비스 교육은 0성급

Publié le 31 juill. 2024 sur Hotels
1. 호텔의 뷰와 조경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며 직원들이 열심히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2. 시에스 가든은 조식, 중식, 석식 모두 이용했는데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으며 음식이 맛있고 뷰도 좋아 계속 이용함. 3. 비어 페스타 첫 타임을 예약하고 감. 페로니는 시원하고 맛있었으나 다른 맥주들은 생맥기계가 잘 안되어 시원하지 않고 맛이 이상했으나 직원들이 대처해주어 서비스에 만족함. 안주로 BBQ세트 시켰는데 맛있었음. 4. 로비 서비스가 제일 문제임. 보통 직원 두 명이 있던데 친절하지도 않고 서비스 교육이 많이 필요함. 체크인 시 남직원 한 명이 혼자 뛰어다니고 여직원은 그냥 있음…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에 마실 물이라도 있으면 좋겠음. 멋진 로비공간으로 꾸며져는 있는데 배려가 전혀없는 터미널 같은 분위기임. 체크인을 오랜 시간 기다리면서 이렇게 환영 받지 못하는 분위기는 첨 느껴봄. 3박 중 둘째날은 물품만 요청해서 받았고 셋째날에 객실 정비 요청하고 나갔다 왔으나 정비가 안되어있어서 로비에 전화하니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음. 체크아웃 시에도 체크 아웃이 되었다는 말 외에 인사말도 듣지 못함. 호탤 시설에 비해 로비 직원 서비스가 형편 없어서 호텔의 질이 떨어짐.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7 juill. 2024 sur Hotels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5 juin 2024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2 juin 2024 sur Expedia
5 sur 5
par un voyageur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Publié le 15 mai 2024 sur Hotels
깨끗하고 침대도 편합니다. 친절하시고요. 조식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