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961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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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ropreté de la chambre
4,4 Service et personnel
4,4 Confort de la chambre
4,3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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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23 sept. 2024 sur Expedia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멋진 호텔입니다. 주변 경관 빼어나고 조식도 맛나고 좋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이용할 계획 입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20 sept.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부모님과의 첫 제주 여행
Publié le 20 sept. 2024 sur Hotels부모님 모시고 조용하고 편히 쉴 수 있는 호텔 찾다가 칼호텔 리뷰보고 2박3일 묵었네요. 리뷰들 처럼 세월이 녹아든 호텔이지만 내부는 깔끔하게 운영하고 있었어요. 뒤에 조성된 공원은 산책하기 너무 좋고 이쁘게 되어 있어서 아침에 사람들이 아침 운동도 하더라구요 조용하고 깔끔한 호텔 찾으시면 강추입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18 sept.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6 sept. 2024 sur Expedia
The place is quiet and safe to walk around.
par un voyageur
Publié le 16 sept. 2024 sur Expedia
par un voyageur
Publié le 15 sept.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0 sept.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9 sept. 2024 sur Expedia
이번에 처음 칼호텔 숙박해보았습니다
1.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노후가 많이 되어 있었습니다.
2.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3. 호텔내부에는 별 시설이 없어서 도보5분거리 편의점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4. 근처 번화가로 나가려면 차량이동이 필수입니다.
5. 호텔 부지의 공원(?) 잔디관리는 끝내주었습니다 땡볕에도 여사님들께서 열심히 관리 중이셨습니다.
6. 리무진버스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리무진버스를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7. 침대가 단단해서 맘에 들었고 꿀잠 잤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7 sept. 2024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