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25 évaluations de clients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4,1 sur 5
89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4,0 Propreté de la chambre
4,0 Service et personnel
4,0 Confort de la chambre
3,9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4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3 avr. 2024 sur Expedia
오랜된 느낌이지만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6 mai 2023 sur Expedia
good atmosphere and a very calm place.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30 oct. 2022 sur Hotels
학회 일정 때문에 3박 4일 머물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우선 다른 숙소들에 비해 저렴해서 예약하게 되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네요. 방 크기가 일단 커서 마음에 들었고 위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중문 관광단지랑 많이 멀지는 않고요. 사장님들이 1층에 항상 상주해 계셔서 필요한게 있으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잘 묵고 갑니다.
3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5 août 2021 sur Hotels
2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3 juill. 2021 sur Hotels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7 nov. 2019 sur Hotels
2 sur 5
par un voyageur

꼭 다시 한번 묵어야지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Publié le 30 janv. 2019 sur Hotels
가족여행이었고, 조식포함해서 2박3일 예약해서 지냈습니다. 번잡하지 않은 곳에 있어서 숙소가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한밤에는 약 200미터쯤 떨어져 있는 뒷길에서 가끔씩 지나가는 차소리가 파도소리처럼 들렸습니다. 숙소는 깨끗하다, 청결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비치된 컵으로 물을 마시려는데, 전에 우유를 마신컵을 물로만 닦았는지, 우유냄새가 남아있기도 했습니다. 조식은 빵과 우유, 치즈 등을 제공하는데, 맛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지급한 비용에 비하면 그보다 더를 바랄 수는 없다는 생각도 들고, 아침에 문여는 식당을 찾아다닐 것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먹을만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잘 쉬고 왔어요!

Publié le 27 janv. 2019 sur Hotels
잘 쉬었습니다. 일정이 바빠 2박 3일간 와서 거의 쉬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시설로 푹 쉴수 있있습니다. 근처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편의점은 있지만 차는 필요하실 듯 합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중문에서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곳을 찾는 다면?

Publié le 30 déc. 2018 sur Hotels
잘 묵었어요! 중문에서 히든클리프 호텔 바로 앞 쪽이고, 주변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렌트카가 있어서 편하게 이동했지만, 차가 없으신 분들은 고생하실 수도 있어요. 바로 앞에 차 세대 정도 주차할 수 있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십니다. 다소 단점은 옆방이랑 붙어 있는데, 방음이 되지 않아, 옆방에서 무슨 얘기하는지 조차 다 들려요. 감기걸려서 약먹고 헤롱 거리면서 자는데도 들릴 정도니 방음이 좀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방바닥 이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와요. 잠깐 묵기에는 가성비 매우 좋은 곳이네요.
3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5 déc. 2018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