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20 évaluations de clients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3,9 Propreté de la chambre
4,3 Service et personnel
4,0 Confort de la chambre
3,9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par un voyageur
Publié le 3 juill.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8 avr. 2024 sur Hotels
옛스런 곳에서 편하게 쉴수 있었어요
par un voyageur
Publié le 3 avr. 2023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1 sept.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7 juin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문화재 고택에서 머무는 여유
Publié le 7 févr. 2022 sur Hotels매우 만족.
우선 고택 오래된 기와집에서 묵어보지 않으신분은 경험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은 외부를 통해야하지만 경험에 비교하면 큰 불편은 아닌듯하며 아침에 집주인께서 내주시는 커피와 빵은 아침식사로도 좋기도 하거니와 주방. 즉 옛 부뚜막 주방을 꾸며놓은 응접실에서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이탈리아 유럽처럼 오래도니 주택에서 머무는 그런 현실과는 약간 동 떨어진 이질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길게보다는 하루 이틀 짧은 숙박은 삶에 여유를 주지 않을까?
par un voyageur
Publié le 26 déc. 2021 sur Hotels
옛날 조상들이 살았던 거주 환경을 일부 체험할 수 있어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한 가족여행이나 자녀에 역사 교육 목적으로 좋겠습니다. 정겨운 안마당 풍경과 따뜻한 방바닥 그리고 주인장의 모닝 커피 제공 등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호텔이나 펜션에 익숙해진 분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추운 날 방문해 윗풍으로 인한 서늘한 방 공기, 비좁은 방과 옷장없는 점, 오가며 문여닫는 소음이 안마당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인 방들에 문풍지통해 그대로 전달되는 점, 화장실이 조금 떨어져 오가는 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마당에 눈내리는 풍경이 좋아 만족스러웠어요. 물도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26 déc. 2021 par 마님, Gestion de l’hôtel
김 선생님,
후기 감사합니다
미처 살피지 못한걸 알게됩니다
물은 부엌에 정수기가있고 생수도 준비해
둡니다 방에 기본으로 놓아두어야겠습니다
한옥살이는 불편한점이 있어요 그러나
화장실 가느라 마당을 지나며 꽃도보고
하늘도 보고 비도 맞는재미가있답니다
다시 한번 찾아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23 nov. 2021 sur Hotels
청결하지는 않았지만 귀한 체험이있습니다.
par un voyageur
아늑한 고택체험
Publié le 15 nov. 2021 sur Hotels예정에 없던 가을여행을 떠났다가 숙박을 하게 된 곳입니다. 방은 좀 작았고, 텔레비전이 없었지만 와이파이가 되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잘 관리되고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26 oct. 2021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