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3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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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ur 5
2,0 Propreté de la chambre
3,3 Service et personnel
2,7 Confort de la chambre
3,0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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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29 déc. 2017 sur Hotels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4 janv. 2018
솔섬하우스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억만 가득한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2 sur 5
par Suengjue

위치와 전망만? 좋은 곳?

Publié le 28 juill. 2017 sur Hotels
연포해수욕장에 바로 인접해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서 숙박하기는 괭장히 좋은 위치에요. 그런데 숙소 관리가 너무 안되있더라구요. 들어가서 냉장고에 음식물을 넣으려고 열었더니 냉장고 안에 곰팡이가~ 완전 가득히~ ㅜㅜ 물티슈로 닦아도 닦아도 더러워서~ 냉장고 정리하고 싱크대를 보니 다 찢어지고 시커멓게 변해버린 수세미와 행주.. 화장실 변기도 너무 더럽고.. 방 바닥도 너무 끈적거려서 물티슈로 청소 싹 하고.. 방정리 대강 해놓고 해수욕 하러 갔는데.. 아이들이 바다에 들어가자고 졸라서 들어는 갔는데.. 이건 물반 쓰레기반 ㅜㅜ 게다가 다리랑 바지에 새까맣게 묻은 기름찌꺼기.. 안전요원과 관리하시는분께 쓰레기가 너무 많다고 하니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이라 그렇다고.. 다음엔 연포해수욕장으로는 오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8 août 2017
솔섬하우스) 솔섬하우스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솔섬하우스에서 보신 젊은 관리자는 코멘트를 작성하는 운영인이며, 솔섬하우스는 객실 마무리 청소 까지 관리자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변기, 방바닥 등 객실 내부는 전일 손님의 체크아웃 후 반드시 청소하고 관리하는 부분이나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송구 드립니다. 여행주신날 기름이 있었다는 것을 보니 서풍이 강하게 불던 날로, 해당 객실의 창이 열려 있어 해무와 습기로 인해 수시간만에 냉장고 내 곰팡이가 조금 생겼고, 방바닥이 끈적였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연포해수욕장 뿐 아니라 서해 전체에 서풍이 강하게 불며 중국쪽의 기름(타르)가 밀려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서해 해수욕장 전체에 나타난 모습이기도 하나, 8/1 이후엔 동풍이 불며 현재 연포해수욕장에는 기름 뿐 아니라 담배꽁초 하나 보기 힘들 정도로 깨끗한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민들 차원에서 매일 해변가 청소를 통해 늘 고운 모래 사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연포해수욕장을 꼭 다시 한번 방문하셔서 갯벌체험과 낚시, 해수욕까지 즐기며 연포해수욕장에 대한 여행의 추억이 좋게 변화 남겨지시길 바라겠습니다. 특히 8월말 이후에는 갯벌체험은 물론, 9~10월에는 낚시하기에도 정말 좋은 계절이니 꼭 한번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 sur 5
par HYUNMIN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Publié le 2 mai 2017 sur Hotels
일반적인 민박보다는 시설이 좋고 밥을 해 먹을 수 있어 좋았음.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8 mai 2017
HyunMin 님. 솔섬하우스에서 행복한 여행과 함께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 만드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방문 부탁 드리며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