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1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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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ropreté de la chambre
3,9 Confort de la chambre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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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16 oct. 2023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 oct. 2023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6 nov. 2022 sur Hotels
Everything ok but little bit bad ocean smell outside
par un voyageur
Publié le 19 juin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연휴 잘 쉬고 왔습니다.
Publié le 5 mai 2021 sur Hotels결혼기념일로 둘이서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장점은 주차시설 넓고, 방도 제법 크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직은 저녁이 쌀쌀해서 따뜻한 방바닥도 좋았구요, 주변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단점은 바로 앞이 바다라 낚시를 하고 싶어 이 펜션을 초이스했는데, 그러기에는 바닷물이 너무 얕아서 결국 시도는 못했구요, 방 거실에서 음식을 해드시기는 어려움이 좀 있어보여요..인덕션쪽에 밀고 넣을수있는 테이블때문에 계속 몸이 치여서..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이른아침부터 주인분이 틀어놓으신 큰 음악소리 떄문에 저절로 눈은 떠집니다^^;;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26 juin 2021 par 하니, Gestion de l’hôtel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par un voyageur
친절하신 사장님이 좀 더 청결히 해 주시네요~~
Publié le 6 avr. 2021 sur Hotels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청결, 집사람의 기대는 조금 더...
주인 아저씨에게 요청했더니 깨끗이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조용조용하고 친절하신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par un voyageur
Peaceful and Clean with Great Service!
Publié le 12 janv. 2021 sur HotelsIt was a nice, quiet location with a very clean room. Upon arrival the staff exceeded expectations by upgrading our room to one with a working hot tub after initially saying it was not available. I really appreciate them being so accommodating. It was a great overnight stay and very peaceful!
par un voyageur
기대이상
Publié le 7 janv. 2021 sur Hotels급하게 추진한 가족여행에서 목적지와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던 곳인데, 기대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아늑했어요.
여름에 수영장/바베큐 이용도 한 번 해보고 싶네요.
par un voyageur
Picturesque but needing to be a bit better
Publié le 19 oct. 2020 sur HotelsThe property is a bit remote from the town, especially without your own vehicle. But that did mean it was quiet and had a better view out over the water and islands. The room was fine, the bed was extra firm and the couch showed significant wear. The private spa on the balcony was incredible, I just wish that the water was kept warm and recirculated (more eco-friendly) as well as making it more available. It became annoying to have to wait for the staff to come fill it and set it up for you every night rather than just being able to come back from the day and get in.
par un voyageur
주인장의 불친절ㅠㅠ
Publié le 16 oct. 2020 sur Hotels코로나로 나들이가 자유롭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멀리 계획을 잡아 떠났는데 팬션은 깨끗하고 마음에 들었는데 주인장이 너무 불친절해서 팬션에 머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어요ㅠㅠ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6 oct. 2020 par 안순옥, Gestion de l’hôtel
저희 펜션은 항상 최선을 다해 고객님들을 편안히 모시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간혹 스파이용이나 가전제품 이용시 안전상 문제가 있을수 있는 경우에는 입실시에 이용방법은 사용시에 안내해드린다고 항상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한분만 안내말씀을 들으시고 다른분은 모르고 계신경우에는 에러나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어서 (예를들어 제트스파는 물을 채우고 시운전과 사용법을 직접안내해 드리는데 모르시고 전기를 먼저켜서 룸과 테라스에서 물벼락을 맞는 경우가 있음)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드릴때 다소 불편함을 느끼셨던것 같습니다. 고객님들의 안전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심기까지 헤아리지 못한 불찰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더욱 잘 헤아리고 개선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