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33 évaluations de clients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4,5 sur 5
100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4,1 Propreté de la chambre
4,7 Service et personnel
4,4 Confort de la chambre
4,0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5 sur 5
par un voyageur

séjour hors du temps

Publié le 7 nov. 2019 sur Hotels
Maison de maître ancienne. On est transporté dans une aiutre époque.
5 sur 5
par un voyageur

즐거웠던 2박

Publié le 16 nov. 2023 sur Hotels
아주 오래된 곳이라 낡긴 했지만 주인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십니다. 오래된 료칸의 따뜻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 sur 5
par un voyageur

Very traditional hotel nearby river Kanko

Publié le 23 oct. 2023 sur Hotels
Very good experience living in an Traditional Japanese style hotel. Host is nice and prepared everything we need. The location is great, close to river kanko location.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16 oct. 2023 sur Expedia
非常大的泊車空間, 服務優良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4 sept. 2023 sur Hotels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8 sept. 2023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5 août 2023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2 juill. 2023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완벽했던 숙박.

Publié le 20 juill. 2023 sur Hotels
아주 오래된 료칸이며, 전통적인 일본의 료칸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00년 넘은 료칸으로 시설은 낡았지만 편안했습니다. 그 중 최고는 식사였습니다. 각종 유명 온천 료칸을 가보았지만, 이 숙소의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는 완벽했습니다. 일본 가정식으로 준비해주시고 아이를 위한 음식, 심지어 제가 잘 모르고 사케를 주문했는데 온도까지 맞추어 주셨습니다.(추가요금도 안 받으셨습니다.) 정말 완벽했습니다. 대중탕도 이용가능하며, 이용객이 적을 시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온천과는 다른 아주 오래된 일본 목욕탕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사장님은 영어를 잘하시고 번역기를 잘 사용하셔서 전혀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습니다. 너무 친절하십니다. 야나가와 상인회 쿠폰을 챙겨주셔서 2,000엔을 할인 받아서 비싼 세이로무시(장어덮밥)을 할인 받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차장은 료칸 바로 앞 공터를 이용하시면 되고 따로 차단기는 운영하지 않아서 체크아웃 이후에도 주차해두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바로 앞이 야나가와 뱃놀이터고, 근처에 간소 모토 요시야라는 300년 넘은 세이로무시(장어덮밥) 가게가 있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규슈 자동차 일주여행 중에 잠깐 들렀지만 다음번에 규슈지방을 가게되면 한번 꼭 다시 들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일본은 오랜 전통과 맛있는 식사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이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9 oct. 2021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