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3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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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ropreté de la chambre
3,0 Confort de la chambre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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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위험한 계단과 오래된 침구.
Publié le 18 août 2020 sur Hotels모든 계단이 너무 위험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갔는데 다락방으로 가는 계단은 너무 가파르고
숙소로 올라가는 계단은 바닥이 다 보이게 만들어져있어서 어른인 저도 무서웠어요.
이숙소의 유일한 장점인 계곡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떨어지면 죽을것 같이 생겼음. 너무 위험한 공사자재로 만들어져있어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9 août 2020 par 김은정, Gestion de l’hôtel
보라고객님.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우리펜션은 광고업체에서조차 사진을 없그레이드하라고 연락올 정도로 실물과 다르지않거나 오히려 못합니다. 계단때문에 죽을것 같다뇨... 말이 지나치신거 스스로도 알고계시죠? 저도 세살난 아이손잡고 매일 계단을 내려갑니다. 죽을것 같은 계단을 내아이와 손을 잡고 내려가고 동네펜션손님들이 우리펜션앞 계단을 굳이 이용해서 계곡으로 내려갈까요? 양양군에서 사다리설치해준것을 우리사비로 위험할까봐 만든 계단입니다. 놀러오시는 분들 다치지마시라구요. 예전엔 아이업고 사다리로 내려갔답니다. 시골펜션에서 호텔같은 느낌을 바라시면 안되세요. 모든 계단은 위험합니다. 아이가 걱정이시라면 계단이 없는 곳으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늦은밤, 새벽일찍 전화주실때 펜션주인으로서 인내가 필요합니다. 친절하게 해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가시는날 갑작스런 새벽에 전화로 아기가 깨서 얼마나 울었는지요..사용하시던 팬션의 침대 메트리스는 바꾼지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우리펜션은 독채3개뿐이라서 늘 이불세탁을 합니다. 다른곳보다 깨끗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침대침구는 이번여름에 새로 바꾸었고, 다락방이불은 기존에 있던 요와 이불을 제공합니다. 무슨목적으로 이런식의 후기를 남기신건지....압니다. 부족한 부분은 더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되십시요.
par un voyageur
Publié le 17 août 2020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3 juill. 2020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