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1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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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ropreté de la chambre
5,0 Service et personnel
4,1 Confort de la chambre
4,7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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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30 avr. 2022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0 nov. 2021 sur Hotels
par un voyageur
한번쯤 숙박하면 좋을 곳
Publié le 8 nov. 2021 sur Hotels차량이 없다면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든 곳임(특히 체크아웃 후에는 콜택시도 부르기 어려움). 캠핑을 주로 하는 곳이어서 먹을 것은 다 싸들고 가야 함. 주변에 마트 등이 전혀 없음.
조금만 더 잘 정돈하면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이러한 점이 이곳의 매력이기도 함.
사진이나 블로그와는 달리 빌리지 내 크게 산책할 곳은 별로 없음.
여름철에는 펜션 내 풀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더 좋을 듯.
관리인과 직원 모두 친절함.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임.
par un voyageur
가족과 여행하기 좋은 곳
Publié le 21 mai 2021 sur Hotels숙소는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식물원이었던 곳이어서 산책삼아 둘러볼곳도 많아서 가족과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par un voyageur
좋은 자연 환경과 아쉬운 청결도
Publié le 12 oct. 2020 sur Hotels리조트 자연경관 자체는 매우 우수하고 직원들 또한 친절했으나, 팬션 건물은 관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 청결 부분은.개선이 시급합니다
par un voyageur
素晴らしいが改善余地あり
Publié le 30 sept. 2020 sur Hotels風景は素晴らしいく、リビング、寝室、バーベキューも可能なテラスのレイアウトやデザインも最高だが、老朽化したテーブルの椅子やソファーを交換し、窓をしっかりと拭いて綺麗にすれば最高の環境。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3 oct. 2020 par 해여림, Gestion de l’hôtel
네 고객님^^ 꼭 빠르게 조치 할게요^^ 방문해주시고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par un voyageur
풍경이 정말 좋아요.
Publié le 23 juin 2020 sur Hotels풍경은 정말 좋아요.
거실 앞이 연못이라 그냥 밖만봐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 흘러 낡아가는건 이해해요.
산속이라 날벌레가 많은것도 어쩔수 없는거라
감수할수 있어요.
근데 청결이 별로에요.
거의 무신경한 남편도 한마디 할정도였어요.
주변풍경도 펜션 구조도 모두 좋았는데
좀 아쉬웠어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25 juin 2020 par 해여림, Gestion de l’hôtel
객실 나름대로 더 신경 써서 잘 정비 하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par un voyageur
Publié le 8 mai 2020 sur Hotels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21 mai 2020 par 해여림 , Gestion de l’hôtel
찾아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par un voyageur
편안한 가족여행
Publié le 16 févr. 2020 sur Hotels독채 구조로 공간도 넓고 여유롭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세요.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9 févr. 2020 par 해여림, Gestion de l’hôtel
에고 에고 고객님 넘 넘 감사합니다 흐흑~~ 보다 더 만족 하도록 늘 최선을 다해서 준비 잘 하겠습니다. 멋진 리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par un voyageur
좋아요
Publié le 17 déc. 2019 sur Hotels여럿이서 쓰기 좋아요. 스퀘어동 썼었는데 바베큐도 바람막이를 만들어 두셔서 춥지않게 할 수 있을것 같고, 화장실도 두칸이라 좋았어요. 숙소 뷰가 연못뷰인데 겨울이라 얼어있어요. 날 풀리고 푸릇할때 가면 더 예쁠것 같아서 그 무렵 다시 가려고 생각중이에오.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십니다!
Commentaires de Gestion de l’hôtel
19 déc. 2019 par 해여림빌리지, Gestion de l’hôtel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수목원이 겨울이라서요^^ 산책길들도 썰렁하고 조금은 아쉬운 계절이예요^^ 따스한 봄에 들려 주시면 정말 멋진 장관 보여 드리겟습니다. 엄청 감사한 후기 넘 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