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200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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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ropreté de la chambre
4,2 Service et personnel
4,0 Confort de la chambre
4,0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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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Publié le 29 sept. 2024 sur Expedia
Erg mooi hotel als je van origineel Koreaanse belevenis houdt. Ondol vloeren, rijstpapieren deuren en ramen, dunne matrassen op de grond, maar wel met de moderne gemakken van een goed werkende airco en westerse badkamer.
par un voyageur
Publié le 20 sept. 2024 sur Hotels
영산재의 “햇살채”를 이용했던 우리는, 한옥호텔이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 이였는데 결론은 대만족~!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시설도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관리상태도 양호 했습니다. 특히, 밤부터 새벽까지 내렸던 빗소리에 오히려 숙면할수 있었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29 août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6 août 2024 sur Expedia
별채 숙소를 이용했는데 청결함이나 에어컨 물 흐름, 욕실, 창호 상태 등전반적인 시설 관리 부족으로 느껴졌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24 août 2024 sur Expedia
Location is too far from the downtown
par un voyageur
장단점
Publié le 12 août 2024 sur Hotels장점: 호텔 전경, 직원 친절도, 조식 구성과 맛
단점: 숙소 내부 노후화, 온돌방 침구 (요가 너무 부실해서 허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6 août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31 juill. 2024 sur Hotels
par un voyageur
겨울은 강추, 여름은 비추.
Publié le 30 juill. 2024 sur Hotels작년 겨울에 이곳에 묵고 너무 좋아 다시 예약해 이용했다. 그런데 작년 겨울보다 평점을 짜게 줬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이곳이 한옥으로 지어진 친환경 건축물이라 여름에 벌레가 너무 많다. 벌레에 취약하다보니 환기도 잘 되어있지 않아 보인다. 겨울의 한옥은 절절 끓는 방바닥을 경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런데 여름엔 비추다. 에어컨을 안켜면 환기가 부족한 공간에서 나는 퀘퀘한 냄새도 난다.
par un voyageur
Publié le 29 juill. 2024 sur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