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8 évaluations de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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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ropreté de la chambre
4,5 Service et personnel
4,2 Confort de la chambre
4,3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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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un voyageur de 東京
Publié le 20 juill. 2020 sur Expedia
露天風呂が良かったです。
par un voyageur
정말 친절했던 숙박
Publié le 3 févr. 2020 sur Hotels보통 후기 안남기는데 좋았어서 써요! 노부부 커플이 운영하시는데 진짜 친절하셨고, 타올 대여 100엔 유카타 대여 300엔인데 타올 대여하려고 가니까 무료로 제공해주셨어요. 탕은 3개가 있는데 우리나라 대중목욕탕 정도의 탕 크기라서 살짝 아쉬웠지만, 3개의 탕을 마음대로 쓸 수 있고 투숙객 자체가 얼마 없었어서 5인가족이서 2개 탕 사용 가능했어요. 영어랑 한국어를 좀 할 줄 아시는 것 같습니다. 근처에 빵집이 있어서 식사 해결 가능한데 다른 편의점 등은 좀 걸으셔야합니다. 재방문 의향 있어요!
par un voyageur
Publié le 16 nov. 2019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1 juill. 2019 sur Hotels
懐かしい感じのペンションでした。露天風呂は気持ちよかったです。もう少し清潔感があると良かったです。
par un voyageur
Publié le 12 juin 2019 sur Hotels
par un voyageur
Publié le 22 mai 2019 sur Hotels
par un voyageur
참 좋았어요.
Publié le 7 mai 2019 sur Hotels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아늑하고 깨끗했어요. 온천도 할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par un voyageur
행복한 유후인 여행
Publié le 24 févr. 2019 sur Hotels저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한 일본 특유의 문화를 잘 느낄 수 있었고 료칸을 이런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것에 만족합니다
par un voyageur
최고의 숙소, 유후인에서 가장 좋아하고 멋진 장소, 좋은 사람
Publié le 5 févr. 2019 sur Hotels정말 두번가고 세번가세요ㅠㅠㅠ 주인 할아버님이랑 할머님... 천사이십니다 정말, 유후인하면 너무 시끄럽고 사람 많아서 싫어했는데 이렇게 조용한 뒷골목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이곳 찾아가면서 "와 배경 진짜 멋있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유후인 길거리에서 바로 5분도 안되는 숙소인데 근처에 사람 정말 아무도 없습니다. 사진스팟 정말 많구요. 그리고 펜션 바로 옆에 grand ma 라고 빵집있는데 무조건 가세요. 한국인들 아무도 없고 매일 한정수량 빵만 만들어 파시는데 나만의 빵집 장소 발견입니다. 긴린코 10분내 거리에 있어서 아침에 물안개 보러가기 좋아요.(별로 추천안함). 진짜 할머님 할아버님 건강하실때 한번더 찾아갈거에요ㅠㅠ 온천도 3개나 있는데 최고였습니다. 방도 너무 깔끔하고 따뜻했어요.
par un voyageur
만족
Publié le 26 janv. 2019 sur Hotels객실도 깨끗했고, 온천욕 할 수 있는 공간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주인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난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좀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