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ndée sur 105 évaluations de clients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4,4 sur 5
84 % des clients le recommandent
4,3 Propreté de la chambre
4,5 Service et personnel
4,3 Confort de la chambre
4,4 État de l’hôtel
avis de clients DE TRAVELOCITY
Écoutez ce qu’en pensent nos voyageurs
5 sur 5
par Tristan de Paris

Awesome and welcoming place where to stay!

Publié le 19 mai 2015 sur Hotels
This was awesome. The hosts have been so kind with us. "Customer service" really means something to them. I'd prefer not sharing too much so that everyone gets the same surprises as we did but it's been an incredible experience. I do recommend as well dinner and breakfast there!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7 juin 2024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30 mars 2024 sur Hotels
5 sur 5
par un voyageur

낭만과 자연이 있는 그곳

Publié le 5 mars 2024 sur Hotels
유스 호스텔을 가는 이유를 알려줄 수 있는 곳입니다. 주인장 류씨는 답변도 잘해주시며 여러가지 배려를 해주십니다. 제 방문 시에는 열 몇명정도 투숙을 했으며 6할이상은 현지인이며 4할 이하는 한국인인 것 같았는데, 다들 사교적시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네요. 공해가 없는 조용한 마을인 유후의 밤하늘은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껏 본 밤하늘 중에 별이 가장 많았습니다. 온천은 한번에 3명 정도 수용 가능하지만 시간대를 잘 맞췄더니 쾌적하게 사용했습니다. 노천은 없어서 아쉽네요. 이 가격에 노천까지 바라면 욕심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수건은 한장만 주기 때문에 아침에고 온천을 이용하길 희망한다면 수건을 챙겨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건을 1장 더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은 4인 1실이며 2층에 5,6개 정도의 방이 있습니다. 2층 침대 두개에 그 가운데에 1미터 남짓한 통로만 있어 비좁습니다만 대부분의 유스호스텔이 그렇죠.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가 있지만 지갑 5개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나, 털릴게 없었기에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7시 20분에 다같이 먹습니다. 맛, 건강, 감성을 챙길 수 있습니다. 유후역까지 아침 셔틀은 8/9시 20분 이렇게 두번입니다. 숙소가 교통에 안좋은 위치인지라 잘 이용하고 짐은 유후역 캐비넷에 잘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떠나기 직전에 주인장 류씨가 존 댄버로 빙의를 하십니다. 숙소 이름이 복선이였네요. 시간 순이 꼬였지만 후쿠오카 공항에서 유후로 오는 마지막 버스가 저녁 7시에 도착합니다. 버스도 저녁 셔틀도 없기에 터미널 근처의 편의점이나 라멘집이 있는데 들리시고, 가게 주인장에게 택시를 요청하고 꼭 택시타고 오세요. 절대 케리어 끌고 숙소를 등산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엔 나옵니다.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0 déc. 2023 sur Expedia
5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8 déc. 2023 sur Expedia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22 oct. 2023 sur Hotels
4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20 sept. 2023 sur Hotels
목조 주택이라 걸을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높은곳에 있어 도보로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다. 다만 호스텔 내부에서 간단한 맥주나 스낵을 구매할수있다. 오래됀 건물이지만 관리는 매우 잘 되어있고 사용하기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저녁에 다이닝룸에서 호스트와 같이 게임도 즐기고 체크아웃할때 노래도 불러줘서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것이다.
4 sur 5
par un voyageur

Ce voyageur a laissé seulement une note Publié le 15 août 2023 sur Expedia
5 sur 5
par un voyageur

Publié le 4 avr. 2023 sur Expedia
なによりオーナー夫婦のバイブスが最高な宿でした。